
운명의 나이지리아전에서 선제골을 내줬지만
이정수 선수의 ‘동방예의지국 슛’으로 동점,
이어진 박주영 선수의 환상적 프리킥 골로
우리는 월드컵 출전 사상 첫 원정 16강에 올랐다.
상대가 누구든 기죽지 말자. 우리는 大한민국이니까.
“기죽지 마, 우린 大한민국이야”
사진·출판사진팀 글·박훈상 기자 tigermask@donga.com
입력2010-06-28 10:49:00
삼성전자, 메모리 상승 사이클로 2분기 실적 개선될 듯
트럼프 상호관세 덜 타는 전력·방산·조선 기업 주목
“대형 싱크홀 원인은 부실 지하 공사 개연성”
[영상] “과대평가 기업 많은 한국 증시, 공매도로 주가 하락하는 건 필연적”
우원식 “대선일에 개헌 국민투표 동시 실시 제안”
美 ‘관세 폭탄’에 SK하이닉스·삼성전자 매도한 외국인
홍준표 대구시장 “30여년 정치인생의 마지막 사명” 사실상 대선 출마 선언
M7 조정으로 미국 증시 비싼 단계 지나
‘미런 보고서’ 따라 관세전쟁 나선 트럼프, 다음 카드는 환율전쟁
헌재 “尹 헌법질서 침해, 민주공화정 안정성에 심각한 위해”
[오늘의 급등주] 고바이오랩, 간 손상 치료 소재 美 특허 등록에 주가 상승
동물병원 광고, 아무 제약 없이 허위·과대 난무
가볍고 빠른 ‘한국형 타우러스’ 천룡
“기후변화로 연중 산불… 났다 하면 대형 산불로 번지는 추세”
요즘 직장인들 필수템? 아플 때 연차 대신 ‘이것’ 쓴다
[오늘의 급등주] 이재명 ‘세종 대통령실 검토’에 계룡건설 52주 신고가
봄의 달콤함 딸기 파르페
건배, 수작, 짐작… 시대상 반영한 술자리 말들
삼성전자, 메모리 상승 사이클로 2분기 실적 개선될 듯
[영상] “과대평가 기업 많은 한국 증시, 공매도로 주가 하락하는 건 필연적”
3월 영남권을 집어삼킨 화마는 역대급 피해를 남겼다. 서울 면적의 80%에 달하는 4만8238ha(약 482㎢)가 불탔으며, 30명이 사망하고 45명이 다쳤다. 4월 1일 기준 3309명이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 돌이킬 수 …
문영훈 기자
임경진 기자
이일우 자주국방네트워크 사무국장
이학범 수의사·데일리벳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