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크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 고조선·고구려 기념우표 스티커 세계에 배포. 중국 정부의 고구려 문화유적 기념우표 발행에 대응하려는 뜻. 성탄절, 새해 맞아 항공우편에 크리스마스 실처럼 붙이면 끝. 참여 원하는 이 ‘www.prkorea.com’에서 ‘서희 프로젝트’ 가입하면 돼. 2000년 활동 시작한 반크, ‘한국 바로 알리기’ 프로젝트로 세계 각국 우리 역사 오류 304건 바로잡아. 정부도 못한 일, 한국 네티즌 힘 대단하오.
▼윤광웅
국방부 검찰단 “2004년 10월 준장진급 선발자 52명 전원 사전내정” 밝혀. 육군본부 진급계장에서부터 명단 작성. 사전내정자에게 불리한 자료 삭제하고, 경쟁자 17명 비위자료 인사검증위 거친 양 가장. 윤광웅 국방부 장관 “2005년 후반기까지 진급제도 문제점 고치겠다” 약속. 그러나 군 검찰관 3명 보직해임, 수사진 교체 3일 만에 수사 종결 아무래도 이상해.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진급비리 수사, 이대로 믿어도 좋을까.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 고조선·고구려 기념우표 스티커 세계에 배포. 중국 정부의 고구려 문화유적 기념우표 발행에 대응하려는 뜻. 성탄절, 새해 맞아 항공우편에 크리스마스 실처럼 붙이면 끝. 참여 원하는 이 ‘www.prkorea.com’에서 ‘서희 프로젝트’ 가입하면 돼. 2000년 활동 시작한 반크, ‘한국 바로 알리기’ 프로젝트로 세계 각국 우리 역사 오류 304건 바로잡아. 정부도 못한 일, 한국 네티즌 힘 대단하오.
▼윤광웅
국방부 검찰단 “2004년 10월 준장진급 선발자 52명 전원 사전내정” 밝혀. 육군본부 진급계장에서부터 명단 작성. 사전내정자에게 불리한 자료 삭제하고, 경쟁자 17명 비위자료 인사검증위 거친 양 가장. 윤광웅 국방부 장관 “2005년 후반기까지 진급제도 문제점 고치겠다” 약속. 그러나 군 검찰관 3명 보직해임, 수사진 교체 3일 만에 수사 종결 아무래도 이상해.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진급비리 수사, 이대로 믿어도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