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건우 프로코피예프 피아노협주곡 전곡 연주/ 프로코피예프의 피아노협주곡 5곡 전곡을 이틀에 걸쳐 완주하는 무대/ 10월23, 25일 오후 8시/ LG아트센터/ 02-2005-0114▶서울바로크합주단 제100회 정기연주회/ 바흐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6곡 전곡을 연주하는 100회 기념 공연/ 10월24일 오후 7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02-580-1300▶바리톤 이훈 독창회/ 베토벤과 슈만의 예술가곡으로 꾸며진 독창회 무대/ 10월24일 오후 8시/ 금호아트홀/ 02-6303-1919▶제누스 오페라단 창단 1주년 기념 콘서트/ 전월선 강무림 장유상 등 성악가와 장윤성이 지휘하는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출연/ 10월25일 오후 7시30분/ 한전아츠풀센터/ 02-574-8060▶완창 판소리-김일구의 적벽가/ 아쟁 판소리 가야금 산조 등에서 일가를 이룬 명인 김일구의 완창무대/ 10월25일 오후 3시/ 국립극장 달오름극장/ 02-2274-3507~8▶재즈 기타리스트 ‘빌 프리셀 트리오’ 내한공연/ 팻 매스니와 더불어 세계의 재즈 기타계를 대표하는 빌 프리셀의 첫 내한공연/ 10월26일 오후 6시/ LG아트센터/ 02-2005-0114▶유리 바쉬메트, 나카리야코프, 모스크바 솔로이스츠 내한공연/ 비올라, 트럼펫, 실내악 앙상블이 들려주는 독특한 실내악 공연/ 10월27일 오후 7시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02-580-1300▶스타니슬라브 부닌 피아노 독주회/ 1985년 쇼팽 콩쿠르 우승자인 부닌의 독주무대로 쇼팽의 소나타 3번, 슈베르트의 방랑자 환상곡 등 연주/ 10월29일 오후 7시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02-541-6234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 부천문화재단이 초청공연하는 서울예술단의 뮤지컬/ 10월23, 24일 오후 8시/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 032-326-2689▶클럽 오베론/ 동랑댄스컴퍼니가 공연하는 댄스 뮤지컬로 객석과 무대의 구분이 없는 스탠딩 공연/ 10월23~26일/ 동랑예술센터 대극장/ 1588-7890▶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창작뮤지컬 최초로 관객이 투자하고 기획한 작품으로 엄기준 김소현 등 출연/ 11월 9일까지/ 연강홀/ 1588-7890▶배우 우배/ 배우 박우배가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이강백의 창작극/ 11월9일까지/ 강강술래 소극장/ 02-987-4829▶게임의 종말/ 사무엘 베케트의 부조리극으로 정일성이 연출하고, 장두이 장우진 등이 출연/ 11월9일까지/ 국립극장 별오름극장/ 02-2274-3507~8▶마리아 마리아/ 막달라 마리아를 주인공으로 등장시키는 창작 뮤지컬/ 11월9일까지/ 세우아트센터/ 02-6409-090▶리틀 드래곤/ 라트어린이극장이 재공연하는 영어 뮤지컬로 호주 등 원어민 국가의 배우들이 출연/ 무기한/ 라트어린이극장/ 02-540-3857
전시
▶이원적 공간/ 공간에 담긴 소리를 형상화해 온 작가 김정희가 보이지 않는 공간-진실-을 노출시키는 조각을 선보인다/ 10월27일까지/ 갤러리아트사이드/ 02-725-1020▶여자의 열두 계절/ 타인을 이해한다는 의미로서의 ‘평화’를 테마로 하여 한국과 독일의 여성작가들이 함께한다. 윤석남, 김점선, 정정엽 등 참여/ 10월31일까지/ 문화일보갤러리/ 02-708-4097▶불교 동자상 특별전/ 사찰과 박물관에서 소장중인 불교 동자상들을 모은 전시로 옛사람들의 순박한 심성이 느껴진다/ 11월23일까지/ 국립청주박물관/ 043-255-1632▶moving mind/ 작가의 내밀한 일상에서 상상의 공간까지, 다양한 의미층을 가진 8명의 작가들이 감상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예술의 본질적 역할을 찾으려는 노력을 보여준다/ 12월14일까지/ 영은미술관/ 031-761-0137▶요셉 보이스전/ 현대미술을 난해하게 만들었다는 혐의를 받고 있으나, 매우 소박하고 진실한 개념으로 미술에 접근한 작가 요셉 보이스를 다시 만날 수 있는 기회/ 11월14일까지/ 국제갤러리/ 02-735-8449
영화
▶데디 데이 케어/ 10월24일 개봉/ 에디 머피/ ‘백수 아빠의 탁아소 차리기’란 코믹한 소재로 에디 머피를 슬럼프에서 구한 영화.▶위대한 유산/ 10월24일 개봉/ 임창정, 김선아/ 단돈 100원을 아껴가며 치사한 백수 생활을 하던 백조와 백수가 ‘일확천금’이란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메달리온/ 10월24일 개봉/ 성룽(성룡), 중리티(종려시)/ 둘로 갈라진 메달의 짝을 맞추면 엄청난 힘을 얻을 수 있도록 선택된 아이가 있다. 아이를 노리는 악당과 이를 막아내는 성룡의 유쾌한 액션극.▶잭애스/ 10월24일 개봉/ 자니 녹스빌/ 아홉 명의 스턴트맨들이 각종 엽기적 스턴트를 보여준다. 왜? 그냥!▶선택/ 10월24일 개봉/ 김중기, 안석환/ ‘한국 영화의 수확’이라는 극찬을 받은, 장기수 김선명의 일생을 다룬 영화. ‘가슴에 돋는 칼로 슬픔을 자르고’의 홍기선 감독.▶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멕시코/ 10월24일 개봉/ 안토니오 반데라스, 조니 뎁, 셀마 헤이악/ 감독 로베르토 로드리게즈. 이보다 더 폼나는 배우와 감독도 없을 듯한, ‘엘 마리아치’의 복수와 사랑 이야기.▶돌스/ 10월24일 개봉/ 간노 미호, 니시지마 히데토시/ “사랑한다면 이 정도는 해야지, 바보들!” 첫번째 멜로 영화를 만들면서 기타노 다케시 감독은 이렇게 말하고 있는 듯하다. 세계적 디자이너 요지 야마모토의 의상도 잊지 못할 화면을 만들어낸다. ▶굿바이, 레닌/ 10월24일 개봉/ 다니엘 브뢸 카트린 사스/ 자본주의로 통일된 독일은 이상적인 사회인가, 그렇다면 공산주의는 그 대안이었을까에 대한 유머와 눈물 넘치는 해답.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 10월24일 개봉/ 배두나, 김남진/ 엽기 소녀와 오로지 그만을 사랑하는 소년의 빈약한 러브 스토리가 예쁜 화면 속에서 펼쳐진다. ▶은장도/ 10월24일 개봉/ 신애, 윤다훈, 오지호/ 시대착오적인 에피소드와 ‘더티’한 대사로 시종일관하는 코믹물.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 부천문화재단이 초청공연하는 서울예술단의 뮤지컬/ 10월23, 24일 오후 8시/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 032-326-2689▶클럽 오베론/ 동랑댄스컴퍼니가 공연하는 댄스 뮤지컬로 객석과 무대의 구분이 없는 스탠딩 공연/ 10월23~26일/ 동랑예술센터 대극장/ 1588-7890▶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창작뮤지컬 최초로 관객이 투자하고 기획한 작품으로 엄기준 김소현 등 출연/ 11월 9일까지/ 연강홀/ 1588-7890▶배우 우배/ 배우 박우배가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이강백의 창작극/ 11월9일까지/ 강강술래 소극장/ 02-987-4829▶게임의 종말/ 사무엘 베케트의 부조리극으로 정일성이 연출하고, 장두이 장우진 등이 출연/ 11월9일까지/ 국립극장 별오름극장/ 02-2274-3507~8▶마리아 마리아/ 막달라 마리아를 주인공으로 등장시키는 창작 뮤지컬/ 11월9일까지/ 세우아트센터/ 02-6409-090▶리틀 드래곤/ 라트어린이극장이 재공연하는 영어 뮤지컬로 호주 등 원어민 국가의 배우들이 출연/ 무기한/ 라트어린이극장/ 02-540-3857
전시
▶이원적 공간/ 공간에 담긴 소리를 형상화해 온 작가 김정희가 보이지 않는 공간-진실-을 노출시키는 조각을 선보인다/ 10월27일까지/ 갤러리아트사이드/ 02-725-1020▶여자의 열두 계절/ 타인을 이해한다는 의미로서의 ‘평화’를 테마로 하여 한국과 독일의 여성작가들이 함께한다. 윤석남, 김점선, 정정엽 등 참여/ 10월31일까지/ 문화일보갤러리/ 02-708-4097▶불교 동자상 특별전/ 사찰과 박물관에서 소장중인 불교 동자상들을 모은 전시로 옛사람들의 순박한 심성이 느껴진다/ 11월23일까지/ 국립청주박물관/ 043-255-1632▶moving mind/ 작가의 내밀한 일상에서 상상의 공간까지, 다양한 의미층을 가진 8명의 작가들이 감상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예술의 본질적 역할을 찾으려는 노력을 보여준다/ 12월14일까지/ 영은미술관/ 031-761-0137▶요셉 보이스전/ 현대미술을 난해하게 만들었다는 혐의를 받고 있으나, 매우 소박하고 진실한 개념으로 미술에 접근한 작가 요셉 보이스를 다시 만날 수 있는 기회/ 11월14일까지/ 국제갤러리/ 02-735-8449
영화
▶데디 데이 케어/ 10월24일 개봉/ 에디 머피/ ‘백수 아빠의 탁아소 차리기’란 코믹한 소재로 에디 머피를 슬럼프에서 구한 영화.▶위대한 유산/ 10월24일 개봉/ 임창정, 김선아/ 단돈 100원을 아껴가며 치사한 백수 생활을 하던 백조와 백수가 ‘일확천금’이란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메달리온/ 10월24일 개봉/ 성룽(성룡), 중리티(종려시)/ 둘로 갈라진 메달의 짝을 맞추면 엄청난 힘을 얻을 수 있도록 선택된 아이가 있다. 아이를 노리는 악당과 이를 막아내는 성룡의 유쾌한 액션극.▶잭애스/ 10월24일 개봉/ 자니 녹스빌/ 아홉 명의 스턴트맨들이 각종 엽기적 스턴트를 보여준다. 왜? 그냥!▶선택/ 10월24일 개봉/ 김중기, 안석환/ ‘한국 영화의 수확’이라는 극찬을 받은, 장기수 김선명의 일생을 다룬 영화. ‘가슴에 돋는 칼로 슬픔을 자르고’의 홍기선 감독.▶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멕시코/ 10월24일 개봉/ 안토니오 반데라스, 조니 뎁, 셀마 헤이악/ 감독 로베르토 로드리게즈. 이보다 더 폼나는 배우와 감독도 없을 듯한, ‘엘 마리아치’의 복수와 사랑 이야기.▶돌스/ 10월24일 개봉/ 간노 미호, 니시지마 히데토시/ “사랑한다면 이 정도는 해야지, 바보들!” 첫번째 멜로 영화를 만들면서 기타노 다케시 감독은 이렇게 말하고 있는 듯하다. 세계적 디자이너 요지 야마모토의 의상도 잊지 못할 화면을 만들어낸다. ▶굿바이, 레닌/ 10월24일 개봉/ 다니엘 브뢸 카트린 사스/ 자본주의로 통일된 독일은 이상적인 사회인가, 그렇다면 공산주의는 그 대안이었을까에 대한 유머와 눈물 넘치는 해답.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 10월24일 개봉/ 배두나, 김남진/ 엽기 소녀와 오로지 그만을 사랑하는 소년의 빈약한 러브 스토리가 예쁜 화면 속에서 펼쳐진다. ▶은장도/ 10월24일 개봉/ 신애, 윤다훈, 오지호/ 시대착오적인 에피소드와 ‘더티’한 대사로 시종일관하는 코믹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