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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BOOK

팔월의 빛 1, 2 外

팔월의 빛 1, 2 外

팔월의 빛 1, 2 外
팔월의 빛 1, 2

7월 중순 임신한 리나가 아이의 아버지를 찾아 앨라배마를 떠나 미시시피주의 제퍼슨시에 도착한다. 노새 마차를 몰고 가던 암스티드가 그녀를 발견하고 마차에 태운다. 날이 저물고 갈 곳 없던 리나는 암스티드 집에서 하룻밤을 머무는데…. 윌리엄 포크너 지음/ 이윤성 옮김/ 책세상 펴냄/ 1권 408, 2권 364쪽/ 각권 7900, 6900원

소년은 자란다

마차를 시운전하는 날, 곰보는 아무런 관심도 없는 듯했다. 마을 남자들이 땀을 흘리며 갈기가 푸른 말을 수레 끌채 사이로 밀어넣고 복잡한 밧줄에 묶으려고 애쓰는 모습을 마을 사람들은 빙 둘러서서 지켜본다. 티베트인의 영혼과 삶의 지혜를 다룬 소설. 아라이 지음/ 전수정·양춘희 옮김/ 아우라 펴냄/ 264쪽/ 1만원

전략, 전술 그리고 작전



전략은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할당,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얻어 목표를 좀더 손쉽게 달성하는 것이다. 그 구체적인 실행이 전술이고 작전이다. 21세기에도 포성이 울리고 북한은 여전히 위협적이다. 강한 군대 건설과 북한의 위기 조장 이유를 분석한다. 정희종 지음/ 북갤러리 펴냄/ 261쪽/ 1만2000원

김용담 대법관의 판결 마지막 이야기

대한민국 최장기간인 37년간의 판사직을 마감한 김 대법관의 솔직한 고백을 담았다. 그는 자신의 지금까지 경력은 딱 한 줄 ‘판사’라며 말을 아껴왔다. 법과 정의에 대한 새로운 시도로 로마법을 다시 펼쳐들고 공부를 위해 하버드로 떠나는 뒷모습이 더욱 커 보인다. 김용담 지음/ 누름돌 펴냄/ 208쪽/ 1만2000원

역사, 경영에 답하다

역사는 인간이 만들고 남기는 것이다. 시대를 막론하고 사람들은 ‘온고이지신’의 자세로 끊임없이 역사를 탐구한다. 역사는 가장 방대한 데이터베이스다. 동양과 서양, 고대부터 현대까지 사건과 인물을 중심으로 47가지에 이르는 현대 경영의 시금석을 제시한다. 이훈범 지음/ 살림Biz 펴냄/ 328쪽/ 1만5000원

그 여자의 여행가방

여성으로 살아가면서 ‘제2성장통’을 여행으로 극복한 20대 여성이 있다. 그녀는 26개 도시를 여행하며 악착같이 사는 법을 배웠고, 마음을 얻고 비우는 법을 깨달았다. 그녀는 이제 자신을 주인공으로 만들어준 여행을 통해 많은 사람에게 파란 꿈을 전한다. 이하람 지음/ 램덤하우스 펴냄/ 352쪽/ 1만2800원

팔월의 빛 1, 2 外
이카루스 소녀

조숙하고 영민한 제스는 학교 친구들에게 이상한 아이라고 괴롭힘을 당한다. 벽장에 숨어 시간 보내기를 좋아하는 외톨이 그녀는 늘 알 수 없는 두려움과 잦은 질병에 시달린다. 그러던 어느 날 틸리틸리가 나타나면서 친구와 우정을 알게 된다. 헤렌 오이예미 지음/ 박상은 옮김/ 문학동네 펴냄/ 424쪽/ 1만3800원

리더십 골드

흔히 정상에 오른 리더는 누구나 지독한 외로움을 느낀다고 말한다. 그러나 저자는 외로움은 결코 지위에서 오는 문제가 아니라 개인 성격의 문제라고 일축한다. 리더들의 고뇌와 인간적인 면모를 통해 리더로서 가져야 할 원칙과 성공조건을 말한다. 존 맥스웰 지음/ 강주헌 옮김/ 다산북스 펴냄/ 424쪽/ 1만8000원

붓다에게 물들다

붓다를 찾았다가 붓다에게 물든 이들은 하나같이 고통에 빠져 있던 사람들이다. 그들은 붓다의 말씀을 듣고 자신들의 고통이 탐진치 삼독에 있음을 깨닫는다. 슬픔과 분노, 욕망에 갇힌 많은 사람에게 들려주는 스님의 가르침은 쉽고 생생하며 흥미롭다. 법륜 지음/ 샨티 펴냄/ 232쪽/ 1만1000원

내 삶에 비겁하지 않기

히말라야 철인 3종 경기는 혹독하다. 수영 3.8km, 사이클 180.2km, 마라톤 42.195km를 17시간 안에 완주해야 한다. 터져나갈 듯한 근육의 부하와 심장박동, 숨이 목까지 차오르는 고통을 감내해야 한다. 여행작가인 저자는 자신과의 싸움이 아닌 ‘스스로와의 동행’을 발견한다. 박동식 지음/ 청년정신 펴냄/ 288쪽/ 1만3000원

솔로이스트

LA 복지 정책까지 바꿔놓은 한 특별한 노숙자 이야기. 칼럼니스트 로페즈는 어느 날 소음 가득한 지하차도에서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노숙자 나다니엘을 만난다. 그는 정신분열증과 싸우며 힘겹게 삶의 자리를 찾아가는 중이었다. 스티브 로페즈 지음/ 박산호 옮김/ 랜덤하우스 펴냄/ 400쪽/ 1만2000원

이해받지 못한 사람, 마네

초기 인상주의 거장 마네의 그림은 사물의 사실적 모습을 생생하고 힘차게 포착했다. 정신과 감각의 경이로운 이미지를 보여줬지만 당시 경박한 지식만을 갖춘 대중으로부터 조롱을 당했다. 인간 마네의 삶과 걸작들을 만난다. 루이 피에라르·아르망 푸로 지음/ 정진국 옮김/ 글항아리 펴냄/ 240쪽/ 1만6000원



주간동아 2009.09.22 704호 (p9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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