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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비평

부산의 올림픽 유치 신중해야 外

부산의 올림픽 유치 신중해야 外

부산의 올림픽 유치 신중해야 外
부산의 올림픽 유치 신중해야 ‘2020 올림픽 부산시 유치문건 보도 이후’를 읽고 2020년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부산시의 활동이 가시화됐음을 알 수 있었다. 이미 부산은 아시안게임과 월드컵 축구경기도 치렀고, APEC 정상회담 등 각종 국제행사도 개최한 만큼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치를 자격이 있다고 본다. 또한 올림픽을 개최하는 데 필요한 총투자비에 비해 국민경제적 파급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 그런데 올림픽 유치에는 이런 외부적 상황과 여건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시민의 단합과 열정도 절대적이다. 올림픽 유치를 위해 다른 나라 도시들과 치열한 경쟁을 벌여야 하며, 시민들도 왜 부산이 올림픽을 유치해야 하는지에 공감해야 하는 것이다. 게다가 올림픽 유치는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없으면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정부를 납득시킬 명쾌한 논리와 역량도 필요하다. 부산시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 유치 실패, 평창의 동계올림픽 유치 실패 등을 반면교사로 삼아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

장삼동 부산시 사하구 다대동

●● 軍에서 다쳤다면 마땅히 보상해야 군대 가서 정신질환에 걸린 아들을 둔 아버지의 가슴 아픈 사연을 읽었다. 멀쩡하던 아들이 그 지경이 됐으니 부모 마음이 어떨지 짐작할 수 있다. 그런데 이해할 수 없는 점은 군과 정부의 태도다. 군대에서의 과중한 업무와 가혹행위가 발병 원인임에도 정작 책임지는 사람이 없으니 부모는 어쩌란 말인가? 대한민국 군대가 이렇다면 어느 부모가, 어느 젊은이가 마음 놓고 입대할 수 있겠는가? 군 복무 중 다치는 경우는 적지 않다. 사고로 목숨을 잃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한 보상은 만족스럽지 못하다. 이번 사연처럼 ‘나 몰라라’ 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정부는 군 장병과 가족의 마음을 헤아려야 한다. 군에서 다쳤다면 그에 대한 보상은 당연하다.

이준형 대전시 동구 용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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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동아 2008.09.02 651호 (p8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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