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동아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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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8% 급락에 서킷브레이커 발동… 올 들어 4번째

SK하이닉스, 현대차 등 주요 종목 11%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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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우정 기자

    friend@donga.com

    입력2026-06-23 15: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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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뉴스1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뉴스1

    코스피가 6월 23일 8% 이상 급락함에 따라 올해 4번째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서킷브레이커는 코스피가 직전 거래일 대비 8% 이상 하락한 상태로 1분간 지속될 때 발동된다. 약 20분 동안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채권을 제외한 모든 종목의 거래가 중단된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후 2시 33분 코스피 지수가 전일 종가(9114.55)에서 8378.25로 736.30포인트(8.07%) 하락해 1단계 서킷 브레이커를 발동한다”고 밝혔다. 올해 들어 4번째, 역대 10번째 발동이다.

    이날 주식 시장에선 SK하이닉스(-11.55%)와 현대차(-11.19%), LG전자(-10.11%), 삼성전기(-9.87%), 삼성전자(-8.77%) 등 주요 종목이 큰 낙폭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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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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