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15일 인양작업으로 모습을 드러낸 천안함 함미.
천안함 함미가 물 위로 떠오르며
속속들이 발견되는 실종자의 유해.
생사의 갈림길에서 얼마나 애타게 어머니를 불렀을까.
그러나 싸늘한 주검은 말이 없다.
너무 울어 말라버린 줄 알았던 눈물만이
또다시 흘러내린다.
아, 천안함 … 눈물이 난다
사진·동아일보 글·손영일 기자 scud2007@donga.com
입력2010-04-20 09:24:00

◀4월 15일 인양작업으로 모습을 드러낸 천안함 함미.

호르무즈해협의 평균 수심은 50~60m, 깊은 곳도 80~100m에 불과하다. 군사적으로 볼 때 이 정도 수심은 잠수함 작전에서 제약이 많을 수밖에 없다. 수심이 얕으면 잠수함이 은폐할 수 있는 공간이 줄어드는 데다, 수중음파탐지기…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김우정 기자

문영훈 기자

김상하 채널A 경영전략실 X-스페이스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