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15일 인양작업으로 모습을 드러낸 천안함 함미.
천안함 함미가 물 위로 떠오르며
속속들이 발견되는 실종자의 유해.
생사의 갈림길에서 얼마나 애타게 어머니를 불렀을까.
그러나 싸늘한 주검은 말이 없다.
너무 울어 말라버린 줄 알았던 눈물만이
또다시 흘러내린다.
아, 천안함 … 눈물이 난다
사진·동아일보 글·손영일 기자 scud2007@donga.com
입력2010-04-20 09:24:00

◀4월 15일 인양작업으로 모습을 드러낸 천안함 함미.

“이 자세가 지금까지 중에 제일 낫다. 드디어 스쾃 느낌이 나네. 상체를 더 꼿꼿이 세워야 해. 발끝을 무릎 방향이랑 맞춘 건 좋지만, 아직도 복압이 없어. 배에 힘 풀리면 허리 꺾여. 발뒤꿈치도 바닥에서 떠 있어. 신발 벗고 양말만 신고 다시 해봐.” 일반 소비자 사이에서도 챗GPT나 제미나이가 필수품으로 자리 잡은 요즘, 메타가 만든 생성형 인공지능(AI) ‘뮤즈 스파크’가 6월 3일 분석해준 기자의 스쾃 자세다.
윤채원 기자

이일우 자주국방네트워크 사무국장

윤채원 기자

황윤태 빌리브동물병원 대표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