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승 양의 장례식. 영정을 든 소년은 지승 양의 외사촌이다.
지켜주지 못해 정말 미안하다 지승아!
입력2007-05-02 11:29:00
양지승 양의 장례식. 영정을 든 소년은 지승 양의 외사촌이다.
삼성전자 3분기 ‘어닝 쇼크’가 10월 8일 현실이 되자 반도체 사업을 이끌고 있는 전영현 부회장이 잠정실적 발표 직후 이례적으로 입장문을 내고 사과했다. 삼성전자 수뇌부가 실적 발표와 관련해 사과문을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여진 기자
김우정 기자
윤채원 기자
이종림 과학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