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동아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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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소비자에게 효과적 공부 방법 제공”

  • 이지은 기자

    입력2005-12-05 10: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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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 소비자에게 효과적 공부 방법 제공”
    올해로 3회를 맞는 2005국제영어교육박람회가 12월1일부터 4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도양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아리랑TV의 주최로 삼육외국어학원, Live ABC, 오크메도우코리아, ㈜무무, 주재현JFKN 등 65개 영어교육 관련 업체가 참가할 예정이다.

    국내 최대 규모인 이번 박람회를 기획, 총괄한 사람은 코엑스 전시3팀의 소운곡(27) 주임. 그는 “영어 소비자의 처지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영어서적이나 영어학원은 물론 영어캠프 및 어학연수, 온라인 영어교육 콘텐츠 및 관련 기자재, 각종 영어시험 대비 교육 프로그램 등 영어교육과 관련된 더욱 많은 정보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렇게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을 선보임으로써 소비자들이 더욱 효과적인 방법으로 영어를 공부할 수 있는 지혜를 주는 게 이번 박람회의 취지죠.”

    단순히 부스를 통해 영어교육 상품 및 서비스를 소개하는 차원을 넘어, 이보영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영어교육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로 강연도 할 계획이다. 또 영어 마술쇼 등 재미있는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올해는 특히 강연이나 세미나 쪽에 중점을 뒀어요. 단순히 영어교육 마케팅 장으로서의 기능을 넘어, 영어 전문가들과 소비자들이 함께 영어교육에 대해 고민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이 되자는 거죠. 강연은 총 31회 진행되는데, 모두 무료입니다.”



    2005국제영어교육박람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행사 홈페이지(www.englishexpo.co.kr)를 참조하면 된다. 관람을 원하는 경우 11월28일까지 사전등록을 하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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