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4일 여의도 둔치 자연학습장 코스모스가 핀 길에서 어린이들이 놀고 있다.
산들바람이 완연한 가을을 알린다. 이렇게 눈부신 가을을 위해 지난 여름 햇살은 그렇게 뜨거웠던 것일까.
한껏 피어난 코스모스 꽃밭에서 뛰노는 아이들의 표정에도 가을 빛이 담뿍 배었다.
꽃길 따라… 동심 따라… ‘가을 속으로’
사진·김형우 기자 free217@donga.com 글·송화선 기자 spring@donga.com
입력2004-09-09 17:56:00

9월4일 여의도 둔치 자연학습장 코스모스가 핀 길에서 어린이들이 놀고 있다.

“이 자세가 지금까지 중에 제일 낫다. 드디어 스쾃 느낌이 나네. 상체를 더 꼿꼿이 세워야 해. 발끝을 무릎 방향이랑 맞춘 건 좋지만, 아직도 복압이 없어. 배에 힘 풀리면 허리 꺾여. 발뒤꿈치도 바닥에서 떠 있어. 신발 벗고 양말만 신고 다시 해봐.” 일반 소비자 사이에서도 챗GPT나 제미나이가 필수품으로 자리 잡은 요즘, 메타가 만든 생성형 인공지능(AI) ‘뮤즈 스파크’가 6월 3일 분석해준 기자의 스쾃 자세다.
윤채원 기자

이일우 자주국방네트워크 사무국장

윤채원 기자

황윤태 빌리브동물병원 대표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