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지하비밀벙커가 전시문화공간 'SeMA 벙커'로 새단장했다. 이날 개관식에서 시민들이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여의도 지하 비밀 벙커의 변신
사진·글 박해윤 기자 land6@donga.com
입력2017-10-26 16:46:21
4월 넷째 주(4월 22~26일) 국내 증시에선 올해 1분기 호실적을 기록한 현대차와 기아가 주목받았다. 현대차는 판매량 감소에도 고부가가치 차량을 앞세워 40조6585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역대 1분기 기준 최대 규모다. 기아도…
이슬아 기자
이슬아 기자
최진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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