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동아 336

2002.05.30

“나는 앞치마를 두르지 않아도 그냥 서민이다.” 外

  • 입력2004-10-05 14: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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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앞치마를 두르지 않아도 그냥 서민이다.

    -5월12일 노무현 민주당 후보

    이회창 한나라당 후보의 서민을 의식한 행보를 비판하며.

    ■ 할머니가 고통받고 집까지 떠나게 되면 우리 모두가 고향을 잃어버리는 것과 같다.

    -5월14일 영화사 튜브엔터테인먼트 인터넷 게시판의 한 네티즌



    영화 ‘집으로…’의 주인공 김을분 할머니가 고향을 떠난다는 소식에 안타까워하며.

    ■ 대통령의 부인이기 전에 한 아들의 어머니였다.

    -5월18일 조석현 변호사

    아들의 구속으로 노심초사하고 있는 이희호 여사의 심경을 전하며.

    ■ 이번에는 머리카락을 잡아당길지 몰라 핀으로 머리카락을 고정시킬 계획이다.

    -5월15일 WBC IBF 헤비급 통합 챔피언 레녹스 루이스

    6월9일 맞붙을 마이크 타이슨은 무슨 짓을 할지 아무도 모르는 복싱 부적격자라며.

    ■ 9·11 테러 후 미국 언론은 스스로 ‘애국심’ 검열을 하고 있다.

    -5월16일 미 CBS방송 앵커 댄 래더

    ‘테러와의 전쟁’ 취재에서 지나친 애국심의 발로로 ‘자체 검열’을 해왔다고 비판하며.

    ■ 퇴임 선물치고는 역사상 유례없는 규모다.

    -5월13일 한나라당 이강두 정책위 의장

    김대중 대통령 생가와 육지를 20개의 교량으로 연결하는 2조원대 사업을 꼬집으며.

    ■ 나는 결코 부시의 애완견이 아니다.

    -5월16일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

    조지 W.부시 미국 대통령의 정책을 지지하는 것은 미국의 동반자일 경우 영국이 더욱 강해지기 때문이라며.



    말말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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