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기도 무척 귀하던 시절이었는데 어떤 연유로 이때 사진을 찍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각자 냄비나 사발에 라면을 퍼서 정신없이 먹고 있는 모습이 재미있다(왼쪽에서 두 번째가 본인). 그 당시에는 친구들끼리 모여 먹으면 무엇이든 맛이 있던 시절이었다. 사진 속 친구들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 지역에서 동창 모임을 갖지만 이 사진 속 친구들 중 참석하는 이는 나밖에 없다. 긴 세월이 흘렀지만 모두가 그리운 얼굴들이다.
"야~라면 맛 죽이네"
김영규/ 충남 논산시 부창동
입력2002-10-07 09:31:00


더불어민주당 ‘회복과 성장을 위한 정년연장특별위원회(정년특위)’가 현재 60세인 법정 정년을 2037년까지 65세로 늘리는 방안을 추진한다. 2029년 61세가 되는 1969년생부터 적용 대상이 될 전망이다.
임경진 기자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문영훈 기자

임경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