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동아 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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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가 이만수 선수 부부 / 하한가 이용경·윤창번

  • 이나리 기자 byeme@donga.com

    입력2005-06-01 16: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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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한가 이만수 선수 부부  / 하한가 이용경·윤창번
    이만수 선수 부부

    부부시카고 화이트삭스 이만수(사진) 코치 부인 이신화 씨, 남편 홈페이지 올린 글 큰 화제. 내용인즉, 시카고 원정경기 온 박찬호 선수에게 정성 어린 한식 대접했다고. 글 속 나타난 따뜻한 가정 모습, 큰아들 군입대 사연, 메이저 선수 부러워하는 아이들에게 “아빠는 아빠시대에 할 일, 최선 다해 한 사람”이란 현명한 답 잔잔한 감동 불러. 누리꾼들 “이 코치 한국서 보고 싶다” “그 남편에 그 아내” 끝없는 상찬.



    상한가 이만수 선수 부부  / 하한가 이용경·윤창번
    이용경·윤창번

    KT(사장 이용경·왼쪽) 하나로텔레콤(사장 윤창번) 담합, 누리꾼과 시민단체 큰 반발. 때는 2003년 6월. KT, 파격적 가격인하 정책 쓰던 하나로에 “전화요금 올리면 자사 고객 매년 1.2% 넘겨주마” 약속. 이에 따라 하나로는 시내전화 요금 인상. 이 합의로 KT, 2007년까지 약 4762억원 추가 이익 보게 돼. KT “정보통신부 시키는 대로 했을 뿐”이라며 행정소송하겠다고. 그 말 사실이라도 소비자 희생해 돈 번 사실 변하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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