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 나주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뉴스1
불법 광고 전화 등 음성 스팸은 문자메시지와 달리 통화로 직접 연결되는 특성상 이용자가 즉각 진위를 판단하기 어려워 보이스피싱에 악용될 우려가 있다. KISA가 보유한 연간 약 1500만 건 규모의 음성 스팸 신고 데이터를 익시오가 분석하면 스팸 탐지 정확도를 높이고, 스팸 번호 대응 시간을 단축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협약으로 공공의 스팸 신고 데이터와 AI를 연계해 민관 데이터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기존 사후 대응 중심의 스팸 차단 방식에서 의심 번호를 조기에 식별하고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체계로 바꾼다는 방침이다.

윤채원 기자
ycw@donga.com
안녕하세요. 주간동아 윤채원 기자입니다. 눈 크게 뜨고 발로 뛰면서 취재하겠습니다.
거센 스페이스X IPO 후폭풍… 개미들 투자한 우주 ETF 5000억 빠져
카카오, 노사 갈등 장기화… 노조 “21일 사내 피케팅 진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