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지난해 11월 28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제139기 해군사관후보생 임관식에서 행사를 지켜보고 있다. 공동취재
이 선대 회장의 유산은 삼성생명, 삼성전자, 삼성물산 등 주요 관계사 지분과 부동산, 미술품 등을 포함해 총 26조 원 규모로 추산된다. 여기에 부과된 상속세 12조 원은 대한민국 건국 이래 최대 규모다. 2024년 기준 국가 전체 상속세 세수(8조2000억 원)보다 약 50% 많은 수준이다.
해당 재원 마련을 위해 홍 관장과 이부진 사장, 이서현 사장은 지난해 말까지 16차례에 걸쳐 삼성전자와 삼성물산 등 주식을 매각했다. 최근 반도체 호황으로 삼성 계열사 주가가 급등하면서 재원 마련에 도움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임경진 기자
zz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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