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가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시에 짓고 있는 반도체 공장. 삼성전자 제공
현재 애플은 자사 IT 제품의 두뇌라 할 수 있는 프로세서를 직접 설계해 TSMC에 위탁생산을 맡기고 있다. 2007년 아이폰 출시 때는 삼성전자가 설계 및 생산한 제품을 납품받았으나 2015년 TSMC로 공급처를 바꿨다.
애플이 삼성전자와의 협력을 고려하는 주된 원인으로 인공지능(AI) 산업 급성장에 따른 반도체 공급난이 꼽힌다. 공급망 위기에 직면한 애플이 TSMC 의존도를 줄이고 반도체 수급처를 다변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김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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