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학동 훈장이 직접 예절교육을 시키는 ‘못골 한옥 어린이도서관’ 못골서당.[박해윤 기자]](https://dimg.donga.com/a/700/0/90/5/ugc/CDB/WEEKLY/Article/5a/24/f3/f5/5a24f3f51dc4d2738de6.jpg)
청학동 훈장이 직접 예절교육을 시키는 ‘못골 한옥 어린이도서관’ 못골서당.[박해윤 기자]
![안채(자양당) 열람실 내부, ‘못골 한옥 어린이도서관’ 마당에 청사초롱이 걸려 있다.(왼쪽부터)[박해윤 기자]](https://dimg.donga.com/a/700/0/90/5/ugc/CDB/WEEKLY/Article/5a/24/f5/96/5a24f5961258d2738de6.jpg)
안채(자양당) 열람실 내부, ‘못골 한옥 어린이도서관’ 마당에 청사초롱이 걸려 있다.(왼쪽부터)[박해윤 기자]
훈장님과 학동들
입력2017-12-05 14:24:59
청학동 훈장이 직접 예절교육을 시키는 ‘못골 한옥 어린이도서관’ 못골서당.[박해윤 기자]
안채(자양당) 열람실 내부, ‘못골 한옥 어린이도서관’ 마당에 청사초롱이 걸려 있다.(왼쪽부터)[박해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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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아 기자
이슬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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