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4일 경기 양평군 서종면 도장리에 위치한 호밀밭을 한 농부가 걷고 있다.
농부는 좀처럼 처진 어깨를 펴지 못한다.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이후 값싼 농산물이
쓰나미처럼 밀려들 것이란 걱정에
농심(農心)은 새봄을 느낄 겨를조차 없다.
광야에 홀로 선 차디찬 농부의 심정을
누가 알아줄까?
農心도 얼어붙은 봄
사진·김형우 기자 free217@donga.com 글·구자홍 기자 jhkoo@donga.com
입력2012-04-06 17:04:00

4월 4일 경기 양평군 서종면 도장리에 위치한 호밀밭을 한 농부가 걷고 있다.

국내 증시 활황에 상장지수펀드(ETF)로 자금이 대거 몰린 가운데 미래에셋증권의 ‘타이거(TIGER)’ ETF 상품들이 주가 상승세가 본격화한 지난해 하반기 이후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상위 3개 자산운용…
임경진 기자

송화선 기자

안영배 미국 캐롤라인대 철학과 교수(풍수학 박사)

윤채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