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율 특허법인이 ‘2024 한국고객만족도 1위’ 법률서비스(지식재산권) 부문을 3년 연속 수상했다. 기율 특허법인(Kiyul IP Law Firm)은 2016년 대기업에 제공하던 고급 IP 서비스를 중소·중견기업과 개인의 눈높이에 맞춰 제공하겠다는 비전으로 설립됐다. 이후 특허청 산업재산권 진단기관, 수출바우처 수행기관, 제조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IP 전문기관으로서 전문적이고 신속한 지식재산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전 세계 주요국의 특허법인과 업무 협업을 통해 해외출원을 전문으로 하고 있어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 출원 절차에서의 성공적인 등록을 돕고 있으며, 출원 중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하고 있다. 또한 ‘지식마켓’이라는 IP 거래 사이트를 운영하며, IP 판매 및 구매, 캐릭터 및 브랜드 라이센싱, 기술가치평가, SMK 제작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하고 있다.
기율 특허법인 신무연 대표 변리사는 “고객을 향한 타협 없는 서비스에 집중한다는 원칙 아래 고객사들의 전략적 IP파트너가 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며, 지식재산 분야에서 진정성과 헌신을 담은 IP전문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