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오겔은 ‘올바르지 않으면 만들지 않습니다’라는 기업 신념 아래 제품의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하며, 오랜 연구 기간을 거쳐 유아 화장품 전 제품의 주요 성분을 EWG 그린등급으로 구성해 선보이고 있는 기업이다.
대표 상품은 아기 수딩젤을 비롯해 베이비로션, 신생아 크림 그리고 샴푸와 바디워시가 하나로 결합된 올인원 타입 유아워시 등이 있다. 모두 건강한 피부와 유사한 약산성 pH제품으로 피부의 pH 밸런스를 맞추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아토오겔의 모든 제품은 코리아나화장품의 엄격한 품질관리 시스템 아래서 제조되며, 전 성분을 공개하고 있다. 또한 코어덤 피부과학연구소에서 피부 일차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고객의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아토오겔 관계자는 “우리 가족이 쓰는 화장품이라는 마음으로 성분 하나하나 엄선해 담고 있다”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국브랜드만족지수 1위를 수상해 매우 기쁘다. 우리 제품을 항상 믿고 사용해주시는 육아맘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이한경 기자
hklee9@donga.com
안녕하세요. 주간동아 이한경 기자입니다. 관심 분야인 거시경제, 부동산, 재테크 등에 관한 취재하고 있습니다.
SK온, 첫 분기 흑자… 지속 가능성은 미지수
영업이익 급감한 LG엔솔·삼성SDI, 4분기 실적도 ‘흐림’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