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투어는 베테랑 전문 인력과 축적된 여행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준 높은 여행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여행산업의 질적, 양적 성장을 동시에 이끌고 있다.
강릉, 묵호, 포항, 후포에서 출발하는 울릉도 패키지와 자유여행은 물론 일본, 대마도, 하와이 등 국내외 다양한 여행 상품들을 다룬다.
울릉도 여행 상품의 경우 서울/경기권 셔틀버스 운영과 더불어 패키지 상품을 통해 숙소 및 관광 코스, 식사 면에서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또한 자유여행을 원하는 고객에게는 렌터카 대여 등 여행 전반적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꼼꼼히 제공하고 있다.
코코투어 허선옥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회사 경영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코코투어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한경 기자
hklee9@donga.com
안녕하세요. 주간동아 이한경 기자입니다. 관심 분야인 거시경제, 부동산, 재테크 등에 관한 취재하고 있습니다.
SK온, 첫 분기 흑자… 지속 가능성은 미지수
영업이익 급감한 LG엔솔·삼성SDI, 4분기 실적도 ‘흐림’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