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지하비밀벙커가 전시문화공간 'SeMA 벙커'로 새단장했다. 이날 개관식에서 시민들이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여의도 지하 비밀 벙커의 변신
사진·글 박해윤 기자 land6@donga.com
입력2017-10-26 16:46:21
미국 대선에서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당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전기차 보조금 수혜를 받아온 국내 이차전지 관련 종목들이 일제히 급락세를 보였다. 11월 6일 2시 15분 현재 에코프로는 전일 대비 8.19% …
한여진 기자
임경진 기자
김지현 테크라이터
김재준 국민대 국제통상학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