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앙고라 스웨터에 얼굴을 파묻듯 핑크빛 포근한 억새밭으로 살며시 들어간다. 어디서든 셔터만 누르면 나도 SNS 스타 ! 가을이 무르익은 10월 18일 경기 양주시 나리공원에서 ‘클라스’가 다른 다년생 잔디 핑크뮬리(Pink Muhly Grass)가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분홍 솜사탕 같은 핑크뮬리


한일전 축구 경기가 열리는 날이면 관중석에는 어김없이 현수막 한 장이 걸린다. 크고 선명하게 쓰인 문장.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일본이 과거 침략 역사를 부정하고 독일처럼 진정성 있게 사과하지 않는다는 분노의 표현이…
김성효 글로벌사이버대 재테크·자산관리학과 교수

윤채원 기자

이일우 자주국방네트워크 사무국장

이한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