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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속에 갇혀 서성이는 봄

  • 사진·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글·강지남 기자 layra@donga.com

눈 속에 갇혀 서성이는 봄

눈 속에 갇혀 서성이는 봄

▲3월10일 오전 인왕스카이웨이에서.

봄은 오지 않고 눈만 왔습니다. 엄마와 아이는

밤새 소복하게 쌓인 눈길을 걸어 어디로 가는 걸까요.

지나가는 이웃집 아주머니가 미끄러질라, 조심하라 이릅니다.

아이야, 인생이 쉽게 살아지는 게 아니듯,

봄 또한 쉽게 오는 게 아니란다. 하지만 아직은 엄마가 있잖니.



엉덩이 토닥토닥, 발걸음은 조심조심.



주간동아 2010.03.23 728호 (p10~11)

사진·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글·강지남 기자 layr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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