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동아 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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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병 外

  • 입력2007-11-28 14: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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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병 外
    열병 빗장을 열고 세상과 소통하기 시작한 티베트. 그러나 그곳은 아직도 신비의 땅이다. 여행가이자 사진가, 에세이스트인 저자의 생생한 글과 사진으로 티베트 구석구석과 티베트인들의 따뜻한 삶을 들여다볼 수 있다. 박동식 지음/ 북하우스 펴냄/ 356쪽/ 1만5000원

    커스터머 인사이드 디지털 환경은 소비자의 발언권과 제품 선택권을 강화했다. 많은 정보를 보유한 똑똑한 소비자의 시대가 열린 셈. 이에 따라 기업의 마케팅도 급격히 변하고 있다. 디지털 소비자를 겨냥한 고객지향성 마케팅을 소개한다. 이은영 외 지음/ 삼성경제연구소 펴냄/ 200쪽/ 1만원

    노동을 거부하라! 독일의 좌파 지식인 그룹이 쓴 노동사회에 대한 급진적 비판서. 자본주의 상품생산 체제와 깊은 연관이 있는 노동 지상주의 이데올로기를 거부하고 노동을 삶 자체로 재편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크리시스 지음/ 김남시 옮김/ 이후 펴냄/ 320쪽/ 1만5000원

    짜라통신 ‘사회의 중추’라고 불리던 40, 50대는 지금 불안하다. 명퇴, 과로사, 노후 등 우울한 단어들이 그들의 가슴을 짓누른다. 그런 중년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띄운다. 멋진 인생, 멋진 중년을 설계하는 삶의 이야기들이 실려 있다. 김광선 지음/ 순정아이북스 펴냄/ 240쪽/ 1만원

    열병 外
    개를 돌봐줘 소설은 맞은편 아파트에 살게 된 두 남자가 서로를 변태관음증 환자로 오해하면서부터 시작한다. 두 남자가 치졸한 방법으로 상대를 괴롭히던 어느 날 이웃집 부인이 기르던 개가 책 상자에 깔려 죽는 일이 벌어지는데…. J. M. 에르 지음/ 이상해 옮김/ 작가정신 펴냄/ 348쪽/ 1만원



    한국사 상식 바로잡기 우리가 사실로 알고 있는 다양한 역사 오류를 바로잡아준다. ‘고려 태조 왕건의 성은 왕씨였다?’ ‘내시는 성 불구자다?’ ‘거북선은 세계 최초의 철갑선이다?’등 흥미로운 제목의 역사 뒤집기가 펼쳐진다. 박은봉 지음/ 책과함께 펴냄/ 456쪽/ 1만6800원

    내 몸 안의 과학 두개골 수술을 처음 시도한 원시시대부터 인간 유전자 프로젝트가 진행 중인 현대까지 흥미진진한 의ㆍ과학의 흐름을 다뤘다. 또한 뇌, 내장기관, 피부, 얼굴 등 인체 구석구석을 알기 쉽게 풀어놓았다. 예병일 지음/ 효형출판 펴냄/ 368쪽/ 1만3000원

    세상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캐릭터 인물사전 유명 캐릭터는 어린이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친다. 계모와 유대인은 사악하다는 고정관념을 심어주고 외모지상주의를 부추긴다. 저자들이 캐릭터 가운데 가장 영향력 있는 101명을 엄선해 순위를 매겼다. 앨런 라자 외 지음/ 이순주 옮김/ 뜨인돌 펴냄/ 372쪽/ 1만2000원

    정자에서 온 남자 난자에서 온 여자 남녀관계의 비밀과 차이를 진화생물학적으로 분석했다. 저자는 남녀간 차이가 되도록 많은 씨를 뿌려 종족을 유지하려는 정자와 가장 우수한 정자를 받아들여 씨를 품으려는 난자의 속성 때문이라고 말한다. 조 커크 지음/ 김경숙 옮김/ 해냄 펴냄/ 320쪽/ 1만2000원

    퓨처와이즈 미래사회에서 전개될 300여 개의 논리적 예측을 6개 분야로 나눠 소개한다. 저자는 물 부족으로 인한 물 전쟁을 비롯해 증권거래소의 종말, 새로운 전염병 등장, 인공지능 시대 등을 예견했다. 패트릭 딕슨 지음/ 고빛샘 옮김/ 엘도라도 펴냄/ 376쪽/ 1만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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