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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맨을 위한 맞춤형 여행·관광 올 가이드|PART 4

빠뜨릴 수 없는 말레이시아 여행지

빠뜨릴 수 없는 말레이시아 여행지

  • 말레이시아에는 여행자들이 상상하는 모든 것이 있다. 편리한 시설과 품격을 자랑하는 최첨단 빌딩에서부터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껏 자유를 누릴 수 있는 천국 같은 휴양지까지, 말레이시아의 대표적인 여행지 7곳을 소개한다.
■ 쿠알라룸푸르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는 아시아의 역동적인 도시 중 하나다. 현대의 세련미와 역사적인 매력을 함께 지닌 도시로도 유명하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쌍둥이 타워가 있는가 하면,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이슬람 사원과 교회가 공존한다.

빠뜨릴 수 없는 말레이시아 여행지

쿠알라룸푸르 시내 전경.

| 가볼 만한 곳 |

독립광장 말레이시아 독립을 기념하기 위해 만든 광장. 이곳에서는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오후 5~6시에 말레이시아 군대와 왕실 경찰악대가 행진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쿠알라룸푸르 호수정원 쿠알라룸푸르의 명소로 도시 중앙에 있으며, 도시의 허파 구실을 한다. 함께 자리한 나비공원과 사슴공원도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 2500마리가 넘는 100여 종의 새들이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새공원도 인상적이다.



쿠알라룸푸르 타워 도시 중앙에 있는 쿠알라룸푸르 타워는 421m 높이를 자랑하며 도시 사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다. 이곳 회전레스토랑에서 이브닝 뷔페를 먹으며 도시 야경의 황홀경에 빠져보는 것도 좋다. 두 개의 건물이 41층에서 하나의 다리로 연결된 88층짜리 페트로나스 쌍둥이 타워 또한 꼭 들러볼 만한 관광명소다.

빠뜨릴 수 없는 말레이시아 여행지

쿠알라룸프르는 쇼핑 천국이다. 마인스 리조트의 객실 모습. 쿠알라룸푸르의 호텔들은 토털리빙 개념의 서비스를 제공한다(왼쪽부터).

| 숙소 | 특급호텔, 리조트 호텔, 모텔, 배낭여행자의 숙박지인 게스트 하우스 등 다양한 숙박시설이 있다. 대부분의 호텔은 토털리빙 개념으로 식당, 디스코테크, 쇼핑센터, 수영장, 스파 등을 모두 갖추고 있다. 관광객들은 특별한 아침식사 혹은 과일 바구니 등으로 극진한 대접을 받는다. 몇몇 리조트 호텔에서는 손님들에게 골프 티업을 할 때 특권을 주기도 한다.

| 음식 | 매력적인 말레이 음식부터 맛있는 중국식 누들, 매콤한 인도 카레, 뇨냐 요리와 서양 음식까지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데 특히 뇨냐 요리를 추천한다. 이 음식은 여러 가지 매운 재료와 허브, 식물성 재료를 양파 마늘 고추 등과 함께 부드럽게 갈아서 만든 말레이풍 중화요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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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핑 |

차이나타운 페탈링 스트리트에 있으며 ‘쇼핑 천국’으로 불린다. 시내에서 가장 번잡하고 활기 넘치는 곳 중 하나로, 밤에는 이 지역 전체가 야시장으로 변한다.

잘란 부킷 빈탕 현대식 쇼핑센터와 상업건물이 즐비한 곳이다. 그중 메트로 자야 백화점은 비싼 제품들을 저렴하게 팔고 있다. 팍슨 그랜드 백화점에서는 잡화류를 싸게 살 수 있다.

잘란 툰구 압둘라만 중국 미술점과 베이징 자수점이 모여 있는 곳으로 자수 침대와 테이블 커버, 장미목 가구, 상아로 만든 조각품 등을 판매하고 있다.

엑티브 라이프 스타일 백화점이 유명하다. 이곳에는 고급 보석, 신발, 핸드백 등과 골동품, 기념품 전문 매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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퉁쿠 압둘라만 공원.

■ 코타키나발루

사바주에 속한 신흥 관광도시로 고층건물이 잇따라 들어서고 있다. 제2차 세계대전 때 대부분 지역이 파괴됐으나, 이후 도시계획이 추진되어 오늘의 모습을 갖췄다. 인구 1만3000명인 이 도시는 언제나 맑은 하늘, 해안가에 산재한 산호섬, 도시를 둘러싸고 있는 울창한 처녀림 등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추고 있다.

| 가볼 만한 곳 |

탄중아루 비치 말레이시아 서해안 쪽으로 아름다운 해수욕장이 많은데, 그중 하나가 탄중아루다. 바다 쪽으로는 퉁쿠 압둘라만 공원을 이룬 5개 섬이 있는데 보트로 30분 안에 갈 수 있는 거리다. 아름다운 해변이 최상의 휴양지를 선사한다.

가야 거리 원래는 본드 거리로 알려졌으며, 코타키나발루의 중심이다. 1950년대, 60년대에 완공됐다. 이곳의 상가 건물들은 아래층은 상점으로, 위층은 주택으로 쓰이고 있다. 가야 거리에서는 매주 일요일 아침 차량이 통제되고 장이 선다. 이곳 시장에서는 싱싱한 과일과 채소, 해산물, 각종 화초와 생화, 강아지·토끼 등 애완동물, 각종 도서, 의류와 장난감, 전통 수공예품, 기념품, 골동품, 집에서 만든 현지 음식, 테놈 커피 등이 판매된다.

코타키나발루시 새 보호구역 시내 중심에서 2km 떨어진 망그로브 습지대에 24ha 규모로 자리잡고 있다. 이곳에 서식하는 새들 중 알려진 것만 80여 종에 이른다. 새를 관찰하기 좋은 시간은 새들이 잠에서 깨 먹이를 찾을 준비를 하는 새벽녘과 해질 무렵 잠자리로 되돌아가는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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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의 수트라하버 리조트(왼쪽), 우리나라 꼬치와 비슷한 사테.

| 숙소 | 코타키나발루는 보르네오섬으로 통하는 게이트웨이로 숙박시설이 매우 많다. 세계적 수준의 별 5개짜리 리조트와 보통 수준의 호텔들, 배낭여행객을 위한 호스텔, 바닷가 오두막 등이 있다. 최고급 리조트들은 대부분 시내에서 차로 10~30분 거리에 있다.

| 음식 | 코타키나발루의 수트라하버 리조트는 식당으로도 유명하다. 식당이 15개인 덕에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인도 등 아시아 각국의 정통요리를 골라서 맛볼 수 있다. 그중에서도 사테satay는 우리나라의 꼬치와 비슷해 한국인 입맛에 잘 맞는다. 사테는 양념한 쇠고기나 닭고기를 바비큐 꼬챙이에 끼운 뒤 숯불에 구워 달콤매콤한 따옹 소스에 찍어 먹는 것으로 오이, 양파, 팜 잎에 익힌 주먹밥인 커뚜팟과 곁들여 나온다.

| 쇼핑 | 코타키나발루의 번화가에는 센트레 포인트, 위스마 메르데카, KK플라자, 와와산, 카라문싱 콤플렉스 등 다양한 쇼핑센터가 있다. 그중 센트레 포인트는 5층 이하가 일반 쇼핑몰이고 5층 이상은 명품관으로, 원스톱 쇼핑이 가능한 대단지 쇼핑몰이다.

■ 페낭

동양의 진주라 일컬어지는 페낭섬은 말레이반도 북서쪽 인도양에 자리하고 있으며, 본토와는 우리나라의 현대건설이 세운 아시아에서 가장 긴 페낭대교(13.5km)로 연결돼 있다. 18세기 말 영국 무역상들의 방문을 받으면서 개방되기 시작해 지금은 이 지역의 동서양 교착지로 문명의 혜택을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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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낭의 해변(왼쪽), 누워 있는 석가사원.

| 가볼 만한 곳 |

누워 있는 석가사원 금박을 입힌 32m 길이의 와불상이 온화한 미소를 머금으며 관광객을 반기는 사원이다. 사원 앞에는 버마(지금의 미얀마) 스타일의 사원이 있다.

보타니컬 정원 산책로와 수백 종의 열대식물이 널따란 대지에 조성된 정원으로 야생원숭이가 많다. 원숭이에게 땅콩과 바나나 등 먹이를 줄 수 있고, 페낭 힐까지 하이킹을 할 수도 있다.

콘월리스 요새 1786년 영국인 프랜시스 라이트가 외세의 침입을 막기 위해 건축했으며, 아시아 지역 진출의 기점으로 삼은 곳이다. 이곳에서 배를 건조했는데, 나무로 만든 요새가 불타 없어진 뒤에는 돌로 다시 지었다.

극락사 동남아시아의 대규모 불교사원 중 하나다. 사원 내부는 정교하고 섬세한 조각품들로, 천장은 화려한 불교 색채 그림들로 장식돼 있다. 7층 석탑의 내부 벽면에는 층마다 각기 다른 색으로 칠해진 1개의 부처상이 부조돼 있고, 꼭대기까지 올라갈 수 있게 계단이 놓여 있다. 이 석탑 8각의 밑부분은 중국, 가운데 부분은 태국, 꼭대기 나선형 돔은 버마의 건축양식을 채택했다.

페낭 힐 조지타운에서 몇 분 거리에 있으며, 후니쿨라 철도를 이용해 해발 821m의 정상까지 오르면 18℃의 시원한 공기가 관광객을 맞는다. 정상까지 오르는 데 약 30분이 걸리며 조지타운은 물론, 맑은 날은 바다 넘어 본토까지 보인다. 밤에는 조지타운의 야경과 말라카해협을 운항하는 배들의 불빛이 여행객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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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낭 힐. 페낭대교. 극락사(왼쪽부터).

| 숙소 | 싼 숙소가 모여 있는 곳은 출리아 거리를 중심으로 러브 레인, 라이트 거리, 페낭 거리 등이다. 주변에 식당도 많고 저녁이면 포장마차 거리가 형성되어 이용하기 편리하다. 비즈니스호텔이나 고급호텔은 해변 쪽에 모여 있다.

| 음식 | 페낭은 말레이시아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곳이다. 구르네이 드라이브를 따라가면 관광객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길거리 상점들이 줄지어 있다. 페낭의 요리는 인도네시아 태국 인도 중동 중국의 영향을 많이 받아 다국적인 맛을 낸다. 특히 말레이시아와 중국의 요리법을 섞은 아쌈 락사를 반드시 맛보자. 쌀국수에 생선을 갈아 넣은 것과 오이 채썬 것, 파인애플, 새우액을 넣어 만든 매운 국수다.

| 쇼핑 | 쇼핑 지역은 페낭 거리와 캠벨 거리에 있다. 파콰르 거리엔 다양한 수공예품과 골동품 가게들이 있으며, 구시대풍의 중국식 상점들은 출리아 거리에 많다.

■ 랑카위

99개 섬으로 이뤄진 군도로 태국 남쪽의 안다만해에 접해 있다. 아름다운 해변과 멋진 리조트, 대자연의 신선함을 느끼기 위해 많은 관광객이 몰려드는 곳이다. 국제적인 요트들이 정박할 수 있는 일류 선착장을 갖춰 요트 경기로도 각광받는다. 요트 전세계약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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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카위 해변(왼쪽), 홍수림.

| 가볼 만한 곳 |

푸라우 파야 해상공원 랑카위에서 남쪽으로 20km 떨어진 곳에 자리한 해상공원. 다이빙과 스노클링을 즐길 수 있다. 랑카위에서 이 공원까지 보트를 타고 가면서 크리스털처럼 맑게 비치는 바다 속 장관도 만날 수 있다.

홍수림 랑카위에서 대자연의 모험을 즐기고 싶다면 보트를 타고 환상적인 홍수림을 지나보자. 독수리에게 먹이를 주는 진기한 체험을 할 수도 있고, 동굴에서 과일을 먹는 수천 마리의 박쥐도 만날 수 있다.

7개의 우물 일생일대의 모험을 즐기기 위해 열대우림에도 들어가보자. 그곳에는 7개의 우물이 있다. 시원하게 떨어지는 일곱 줄기의 폭포수를 볼 수 있는데, 폭포가 만든 7개의 우물에서 수영을 즐길 수 있다.

구눙 맷 신캉 랑카위 케이블카를 타고 구눙 맷 신캉 정상까지 올라가보자. 해발 700m에서 내려다보는 섬들의 풍경은 가히 장관이다. 게다가 이웃나라 태국까지 훤히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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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카위 리조트. 랑카위 리조트 내부. 랑카위의 공예품 센터(왼쪽부터).

| 음식 |

대표 음식은 바다에서 갓 잡은 해산물로 만든 요리다. 쿠아와 체낭 비치 관광벨트를 따라 늘어선 길거리 식당들에서도 맛있는 음식을 많이 만날 수 있다. 매운 카레국수인 락사 케다, 케투팟이라 불리는 떡도 이곳만의 요리다. 매운맛이 나는 허브를 넣은 양고깃국 수프 에코도 반드시 먹어봐야 할 음식. 몇몇 기업이 투자해 만든 레스토랑에서는 고급 서양음식도 맛볼 수 있다.

| 숙소 |

랑카위는 북적거리는 여행지라기보다 휴양지다. 그래서 섬 주변 해안을 따라 고급 리조트가 즐비하다. 특히 숙박시설은 높은 빌딩형이 아닌 단층 혹은 2층짜리 리조트형이어서 자연과 최대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다타이나 안다만 같은 국제적인 리조트에는 저렴한 가격의 가족 산장도 갖춰져 있고, 배낭여행객을 위한 숙소도 있다. 몇몇 리조트에서는 나무로 샬레와 스위트를 지어놓아 말레이시아 전통 시골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 쇼핑 |

랑카위섬은 면세지역이다. 시내 중심인 쿠아에는 가정용품, 옷, 가죽제품, 화장품, 전자제품, 카메라, 술 등을 파는 상점이 수십 곳 있고, 전통 공예품 센터도 있다. 랑카위 국제공항에서도 저렴한 가격으로 쇼핑을 할 수 있다.

■ 시바

‘바람 아래의 땅’이라 불리는 사바는 자연에서의 모험을 즐기는 사람에게 적합한 곳이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해양스포츠와 수상스포츠를 즐길 수 있고, 문화체험을 원한다면 열대지방 특유의 롱하우스나 타무라고 불리는 현지 재래시장을 방문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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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나발루산의 웅장한 자태(왼쪽), 스파.

| 가볼 만한 곳 |

키나발루산 높이 4093m로 동남아시아 최고봉이다. 산 정상까지 올라갔다 내려오는 데는 날씨와 개인 체력에 따라 2~3일 걸리며, 산길을 따라 몇 군데의 휴식처가 있다. 산행 도중 다양한 열대 동식물을 만나는 것도 색다른 경험이다.

시파단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다이빙 장소 중 하나로 알려진 곳이다. 35에이커 크기의 섬이 해저에서부터 약 700m 솟아 있다. 이곳의 해저에서는 거북 등을 늘 만날 수 있고 가끔 상어도 볼 수 있다.

라양라양 아톨 다이버들 사이에서 맑고 투명한 바다로 유명하다. 윈드서핑, 뗏목타기, 다이빙, 스노클링, 낚시 등을 즐길 수 있다.

포링온천 아름다운 경치에 둘러싸인 노천 유황온천이다.

| 쇼핑 | 코타벨루드는 코타키나발루에서 77km 떨어진 작은 시내로 매주 타무(며칠 단위로 열리는 야외시장)가 열린다. 반다 라부안은 면세지역으로 면세품 쇼핑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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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스포츠를 즐기는 관광객(사진 위), 야시장.

■ 사라와크

부리가 뾰족한 ‘코뿔새의 땅’이라 불리는 사라와크는 보르네오섬에 자리한 동말레이시아 지역 중에서 가장 큰 주다. 다양한 종족이 강변에 정착해 살고 있어 토착민들의 이국적인 생활상을 만나는 진귀한 경험을 할 수 있다.

| 가볼 만한 곳 |

쿠칭 사라와크주의 수도로 강변 도시다. 아름다운 공원과 우아한 건물, 활기찬 재래시장, 이슬람교 사원, 중국 사원 등이 있다.

사라와크주 사원 사라와크강 옆에 자리한 이슬람교 사원으로, 금장 돔으로 장식된 아름다운 건축물이다.

강 사파리 사라와크강은 생활수단이자 교통 및 통신의 요지다. 요트를 타고 가는 롱하우스 여행길은 상당히 길고 아름답다. 롱하우스 방문의 하이라이트는 밤에 쌀로 만든 전통 술인 뚜악을 마시면서 전통 춤과 음악을 즐기는 것이다.

| 숙소 | 50여 개 이상의 호텔이 있으며, 단순한 중국식 여관에서부터 특급호텔까지 다양하다. 가격은 30.0~500.0링깃이다.

| 쇼핑 | 잘란사톡 일요시장은 사라와크에서 반드시 가봐야 할 곳이다. 쿠칭의 잘란사톡에 있는 이 시장에서는 정글에서 갓 따온 신비한 약초와 과일, 야생돼지, 거북 요리 등을 만날 수 있다. 일요일 새벽 5시에 문을 연다. 현대식 쇼핑센터로는 쿠칭에 있는 위스마 사버카스, 잘란 맥도갈에 자리한 쿠칭 프라자 등이 있다.

TIPS

알아두면 유익한 말레이어 몇 가지


말레이시아에서는 영어가 통용되지만 여행객이 말레이어를 사용한다면 더욱 즐거운 여행과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이끌 수 있을 것이다. 말레이어는 알파벳 표기와 발음이 상당히 차이가 나므로 일상적으로 사용되는 문장을 발음 나는 대로 적어보았다. 일상적인 말레이어만 익히고 떠나도 여행은 더욱 즐거워진다.

·도와주세요 Tolong bantu saya(똘롱 반뚜 사야)

·나는 한국에서 왔어요 Saya datang dari Korea(사야 다땅 다리 코리아)

·제 이름은 쭛쭛쭛입니다 Nama saya 쭛쭛쭛(나마 사야 쭛쭛쭛)

·고맙습니다 Terima kasih(뜨리마 까시흐)

·영어로 말해주세요 Mari cakap dengan bahasa English(마리 짜깝 등안 바하사 잉글리시)

·안녕 dadah(다다)

·사랑해 Saya cinta kamu(사야 찐따 까무)

·아침 인사 Selamat pagi(셀라맛 빠기)

·오후 인사 Selamat tenga hari(셀라맛 뗀가 하리)

·저녁 인사 Selamat petang(셀라맛 페땅)

·밤 인사 Selamat malam(셀라맛 말람)

·다음에 또 만나요 Selamat jalan(셀라맛 잘란)

·미안합니다 Maafkan saya(마압깐 사야)

·당신을 만나서 반갑습니다 Saya senang bertemu dengan anda(사야 스낭 버르뜨무 등안 안다)

·말레이시아는 아름다운 나라입니다 Malaysia negara indah(말레이시아 느가라 인다흐)




주간동아 2007.04.24 582호 (p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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