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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가 지귀예 / 하한가 조영길

  • 이나리 기자 byeme@donga.com

상한가 지귀예 / 하한가 조영길

상한가  지귀예 / 하한가 조영길
▲ 상한가 지귀예

위암 말기 할머니 전 재산 대학에 넘겨. 전남 목포시 지귀예 할머니 영암군 대불대에 2억원 기부. 결혼 직후 이혼, 50여년 혼자 살며 온갖 굳은 일. 비누장사, 생선 행상에 20년 전부터는 대학생 하숙도 쳐. 여행 한 번 못 가고 살았건만 청천벽력 같은 말기 암 선고. “학교 문턱도 못 간 한 풀겠다” 전 재산 기부 결심. “이제 후련하다”는 할머니 마음, ‘지귀예 장학금’으로 살아남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대대로 전해질 것.

상한가  지귀예 / 하한가 조영길
▼ 하한가 조영길

국방부, 죽어서도 ‘계급 차별’ 하나. 국립묘지 장군급 묘역 봉분 허용 입법예고. 지금까지도 법 어겨가며 편법으로 해왔다고. 대령급 이하 군인은 무공훈장 받아도 화장 후 1평 묘역. 장성은 8평에 시신 그대로 매장해줘. 그래서 나오는 것이 국립묘지 보훈처 이관론. 그러나 조영길 국방부 장관 “절대 그럴 수 없다” 단호 대처 뜻 밝혀. 장군 권위는 ‘호화 묘지’에 있지 않을 터. 국방부 시계, 돌아가는 것 맞긴 맞나.



주간동아 425호 (p92~92)

이나리 기자 byem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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