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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책들

역사는 변하고 만다 外

역사는 변하고 만다 外

역사는 변하고 만다 外
역사학에 입문한 지 50년이 넘은 노학자의 칼럼집. 저자는 이승만 독재에서 16대 대통령 선거까지 역사가 진행되는 방향과 속도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저지른 자신의 오류를 첫 글 ‘늙은 역사학자의 고백’에 담았다. “역사학자에게는 역사가 진행되는 방향을 누구보다도 먼저 알아내야 할 의무가 있다”고 강조한다.

강만길 지음/ 당대 펴냄/ 363쪽/ 1만2000원

감정의 도서관

영국 TV 채널4에서 4년에 걸쳐 제작한 ‘마음의 비밀’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책으로 옮겼다. 자신의 마음을 읽고 이를 토대로 다른 사람의 감정을 추측하는 능력. 인간이 언제부터 그런 능력을 갖게 됐는지를 진화론적 관점에서 추적했다.

니콜러스 험프리 지음/ 김은정 옮김/ 이제이북스 펴냄/ 264쪽/ 1만원



홍승기의 시네마 법정

문화·예술 전문 변호사와 함께 영화를 보며 법률을 공부한다. 영화 ‘클래스 액션’을 보며 ‘제조물책임법’을 이해하고, ‘12명의 성난 사람들’을 통해 배심제도에 대해, ‘어둠 속의 댄서’를 통해 사형집행제도에 대해 생각한다.

홍승기 지음/ 생각의 나무 펴냄/ 276쪽/ 1만2000원

몰입의 기술

25년 전 출간돼 ‘몰입’이라는 용어를 전 세계에 유행시킨 바로 그 책. 저자는 근심과 권태를 넘어 일상생활의 일과 놀이에서 몰입을 경험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몰입을 경험하는 순간과, 반대로 몰입을 방해받았을 때 나타나는 상반된 반응을 비교하면서 ‘노는 것처럼 일하기’를 모색한다.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지음/ 이삼출 옮김/ 더불어책 펴냄/ 368쪽/ 1만2000원

그 사람이 아름답다

인터뷰 전문가인 저자가 인생을 정직하게, 열심히 사는 사람들과 만났다. 전 재산 5000만원을 고아들을 위해 써달라고 내놓은 일본군 위안부 출신 김군자 할머니를 시작으로 사진작가 강운구, 판화가 이철수, 화가 홍성담, 생태공동체를 꿈꾸는 황대권 등 이름만 대도 알 만한 사람들 사이에 청각장애를 딛고 미용사 자격증을 딴 주정자 등 무명의 아름다운 사람들이 등장한다.

권은정 지음/ 나무와숲 펴냄/ 336쪽/ 9500원

아마존의 신비, 분홍돌고래를 만나다

아마존 사람들은 분홍돌고래 ‘보뚜’가 물 밖으로 나와 걸어다닐 수 있다고 믿는다. 그들이 4000만년 전 다리 달린 고래가 살았던 사실을 알고 있는 것일까. 저자가 신비의 동물인 아마존의 분홍돌고래를 탐사했다. 신화와 전설, 자연과학 사이를 오가며 희귀동물과 아마존 인디오들의 밀착된 삶을 추적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사이 몽고메리 지음/ 승영조 옮김/ 돌베개 펴냄/ 360쪽/ 1만2000원



주간동아 392호 (p9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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