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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책들

전쟁과 과학, 그 야합의 역사 外

전쟁과 과학, 그 야합의 역사 外

전쟁과 과학, 그 야합의 역사 外
전쟁과 과학, 그 야합의 역사

고대 전차에서 핵무기까지, 대량살상무기 개발을 향한 전쟁과 과학의 어두운 공생관계를 밝힌 책. 미국의 이라크 침공 명분도 바로 대량살상무기였다. 저자는 전쟁이 과학의 힘을 빌려 흉포화되었고 과학도 전쟁에 힘입어 비약적인 발전을 해왔다고 말한다.

어니스트 볼크먼 지음/ 석기용 옮김/ 이마고 펴냄/ 510쪽/ 2만3000원

열대예찬

“나는 열대에 있으면 그냥 행복하다. 그 후텁지근한 바람의 냄새도 좋고 마구잡이로 옷 속까지 스며드는 소나기의 감촉도 황홀하다.” 2002년 현대문학에 연재됐던 생물학자 최재천의 열대기행. 대학시절부터 지금까지 20여년간 열대의 자연 속에서 만났던 개미핥기, 나무늘보, 뱀, 박쥐, 개미들에게 고백하는 사랑을 담은 자연과 인간에 대한 에세이.



최재천 지음/ 현대문학 펴냄/ 284쪽/ 9000원

식물성의 사유

미술평론가인 저자는 식물성에서 돌파구를 찾는다. 무분별한 욕망과 이기심을 정화해줄 힘이 그곳에 있기 때문이다. 100명의 한국현대작가와 104점의 작품(회화·조각·설치·사진)을 음미하다 보면 식물성의 세계 속으로 빠져들게 된다.

박영택 지음/ 마음산책 펴냄/ 316쪽/ 2만원

글로벌 섹스

클린턴이 르윈스키와 ‘펠라티오’를 즐긴 죄로 세상의 조롱거리가 되고 있을 때 말레이시아 전 부총리 안와르는 남색을 포함한 다양한 성범죄로 체포돼 6년형을 선고받았다. 힐러리는 남편 클린턴의 불륜에 대한 자서전을 써서 돈을 번다. 호주 라트로브 대학 정치학 교수이며 동성애 인권운동가인 저자는 몸의 쾌락을 상품화하는 현대 자본주의의 속내를 들여다본다.

데니스 올트먼 지음/ 이수영 펴냄/ 이소출판사 펴냄/ 352쪽/ 1만3000원

커플의 재발견

결혼은 실패한 제도인가. 동물행동학, 민족인류학, 사회학, 심리학을 아우르며 ‘인간은 왜 커플로 살아가는가’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을 던진 책. 일부일처제는 반인간적, 초자연적 제도라고 주장하면서도 함께 사는 이유는?

필리프 브르노 지음/ 이수련 옮김/ 292쪽/ 에코리브르 펴냄/ 1만2000원

해마

나이가 들면 당연히 건망증이 생긴다? 천만에. 서른 살이 지나야 머리가 좋아진다. 실패와 실연을 반복해야 똑똑해진다. 도쿄대학에서 기억과 창조적 사고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는 이케가야씨와 인터넷신문 발행자인 이토이씨가 뇌의 기능을 밝혀주는 이색 대담을 했다.

이케가야 유지, 이토이 시게사토 지음/ 박선무, 고선윤 옮김/ 은행나무 펴냄/ 336쪽/ 8900원



주간동아 391호 (p9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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