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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말…

‘실생활’이 ‘섹스’를 압도했다

‘실생활’이 ‘섹스’를 압도했다

12월12일 한글 인터넷 주소업체 ‘넷피아’의 한 관계자

부동산과 홈쇼핑 등 실생활 관련 도메인의 경매 호가가 각 5억원을 기록한 데 반해 ‘섹스’ ‘포르노’ 도메인은 각각 1억5000만원과 7000만원에 머물렀다며.

▶ 요즘 들어 정치가 조금씩 재미있어지고 있는데 이는 맛보기 예고편이다.

12월15일 춘천시청 앞 광장 유세에서 국민통합21 정몽준 대표

12월19일 감동의 영화 본편을 상영한다며.



▶ 이제 공사판 모래까지 ‘외제’를 써야 할 상황이다.

12월13일 건설업계의 한 관계자

골재 파동으로 모래를 수급하는 데 어려움이 있자 건축용 모래를 수입하는 시대를 맞게 됐다며.

▶ 쉬운 길에 현혹되지 말라. 가시밭길이야말로 출세의 유일한 길이기 때문이다.

사담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

이라크 공보부가 발간해 전국에 배포한 어록에서.

▶ 북한에서 취득한 학력을 기준으로 학교에 편입하다 보니 몇 살 아래인 학생들과 함께 공부하게 됐는데, 북한에서 왔다고 학생들이 놀리고 교사들은 아예 관심도 두지 않는다.

12월12일 탈북 청소년 조철준씨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탈북 청소년 대안학교 ‘하늘꿈학교’ 설립 리셉션에서 탈북 청소년의 애환을 토로하며.

▶ ‘노몽현 정부’는 개혁을 말할 자격이 없다.

12월13일 민주노동당 김종철 대변인

노무현 후보와 국민통합21 정몽준 대표 간 대선 공조에 대해 언급하면서 노후보가 당선되면 다음 정부는 노무현 정부가 아닌 ‘노몽현 정부’가 된다며.

▶ 시(市)에서 담배 소매인 국내 관광을 보내주니 ‘금연운동’이 무색하다.

12월13일 제주도의 한 도민

제주시가 담배소비 촉진을 위해 지난해부터 경비를 부담해 담배 소매인에게 관광시켜주는 정책을 추진하는 것은 시 재정 확보에만 눈이 어두워 시민의 건강을 외면하는 행정이라고 비판하며.



주간동아 2002.12.26 365호 (p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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