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간동아 로고

  • Magazine dongA
통합검색 전체메뉴열기

포토

“통일의 그날까지… 우리 함께 뛰어보자”

“통일의 그날까지… 우리 함께 뛰어보자”

“통일의 그날까지… 우리 함께 뛰어보자”
분단 55년 만에 처음으로 민족화해와 협력, 그리고 평화통일로 가는 길이 조금씩 열리고 있다. 남북 이산가족 교환방문, 판문점 연락사무소 업무 재개, 경의선 철도 복원 등 6·15 남북공동선언의 이행을 위한 후속 조처들이 차곡

차곡 실천되고 있다. 그래서 올해 남북한 정부가 역시 분단 55년 만에 처음 설정한 ‘남북화해주간’(8월13∼19일)의 첫날에 열린 ‘민족의 화해와 협력을 위한 통일 마라톤 대회’는 그 어느 때보다도 각별한 의미를 갖는다.

‘통일 장정’이 암시하듯 통일의 길과 마라톤은 닮은꼴이다. 그 길은 어쩌면 마라톤이 그러하듯 완주한 자만이 영광을 누릴 수 있는 고난과 인내의 길이다. 그 길은 차라리 한 사람의 백 걸음보다 백 사람의 한 걸음을 필요로 하는 ‘고난의 행군’이다. 그리고 우리는 이제 비로소 입구를 찾은 고난의 길의 초입에 막 들어섰을 뿐이다.

사진·남북화해주간이 시작되는 8월 13일 무궁화꽃이 피어 있는 통일로(구파발~임진각)을 따라 힘차게 달리는 ‘통일 마라톤‘ 참가자들



주간동아 2000.08.24 248호 (p4~5)

다른호 더보기 목록 닫기
1217

제 1217호

2019.12.06

아이돌 카페 팝업스토어 탐방기

목차보기구독신청이번 호 구입하기

지면보기 서비스는 유료 서비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