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48호
2000.08.24
커버스토리
정치
- ‘살해’부터 ‘절단’까지 사건현장 촬영 60~61
- “나도 공짜가 좋아”14~15
- 자민련, 갈수록 깊어가는 ‘속병’ 12~12
- 민주당 ‘바꿔’ 열풍, 경선이 시험대10~11
- 남북 화해협력 ‘속도전’ 시작됐다 6~8
경제
- 전자·유통 “맑음” 섬유·철강 “흐림” 92~92
- 미디어업계의 생존 전쟁28~28
- 무너지는 건설업 “아! 옛날이여” 24~26
- 이익치 마지막 승부수는 ‘명예퇴진’22~23
사회
- 미리 ‘올라가’본 그리운 개성74~75
- 첨단 군사장비로 ‘람보’ 만든다 59~59
- ‘괴짜’들아 사이버 세상에 모여라 52~53
- ‘도메인 사냥꾼’ 일확천금은 꿈인가50~51
- 청소년 동성애자 “은둔은 끝났다”46~47
- 인천 호프집 참사 ‘꺼지지 않는 고통’44~45
- ‘민물고기 전시관’ 가보셨나요43~43
- 채팅은 주부 탈선 부르는 유혹의 창40~42
- “통일의 그날까지… 우리 함께 뛰어보자” 4~5
국제
- 英 BAe社, 군수업계 ‘넘버 원’ 등극 58~58
- 美 공화당 ‘NMD 공약’ 약발 받을까 56~57
문화&라이프
- 이름이 란(蘭)이라는 여자애가 있었다 外91~91
- “저자 소개부터 읽으세요… 인물 됨됨이가 느껴질걸요” 90~90
- 환경사랑 길라잡이 ‘7편 7색’90~91
- 예술과 추억의 마인 강변 박물관88~89
- “세계 무대서 신명나게 놀아볼랍니다” 86~86
- 싱어송라이터 남성 전유물 “노” 86~86
- 뭔가 아쉬운 달동네 이야기 85~85
- ‘강호’는 남자들만의 것이 아니었다 84~84
- 20000818~2000082483~83
- 엄마 된 유미리, 이제 가족애를 안다 66~66
- “성공하려면 사기꾼이 돼라” 64~65
- ‘전속계약’은 현대판 노비 문서? 62~63
IT&과학
- 수험생 스트레스 香·音으로 푼다72~72
- 벼락을 알면 벼락맞지 않는다? 68~69
스포츠
- 몸통이 돌아가야 올바른 ‘스윙’ 87~87
- 승패를 떠난 ‘통일탁구대회’87~87
피플
- 세 가지 타입의 교수 96~96
- 15년 만에 만난 개구장이들94~94
- 상한가 이용석 / 하한가 손영채 78~78
- 화끈하게 벗고 뜬 ‘겁없는 미인’ 이지현78~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