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64호
2000.12.21
커버스토리
- 영종도 ‘알짜’11만평 구린냄새 솔솔~ 12~14
- 김우중 “아직도 ‘세계경영’은 내 꿈”16~17
정치
- 여권 구주류 지고 신주류 뜬다18~21
- ‘넘버2’가 뭐길래…21~24
- “박지원, 정계 복귀 꿈도 꾸지마”26~26
- 개성공단은 제2의 선전(深土川) 특구28~29
- 진승현 양주 받은 20여명은 누구30~31
- 윤필용 大權 넘보다 다쳤다?64~65
경제
- 위기의 건설업, e비즈니스만이 살길38~38
- 연말정산 잘 챙기면 ‘돈’이 보인다40~40
사회
- 21세기 아시아는 美-中 헤게모니 쟁탈전31~31
- 한지붕 세가족 ‘한국철도차량’의 탈선42~44
- 새 주민증 결함, 행자부는 알고 있었다46~46
- 서산 철새들,지친 날개 쉴 곳 어디메뇨48~51
- 대통령 전용 헬기 “늙어서 걱정”52~52
- 편견 뚫고 세상 밖으로…56~56
- ‘강원도의 힘’은 딸에게서 나온다57~57
- 체질 맞는 한국형 학습법 익혀라101~101
국제
문화&라이프
- 슬픈 퀴즈 내볼까? 66~67
- 전재국 ‘출판대통령’ 등극하나68~68
- 베스트셀러 제조기 김진명 ‘약발’ 끝났다?71~73
- 벼랑 끝 인문학, 인터넷으로 날개 달까74~75
- 허리등심에 Sir 존칭 붙은 사연82~83
- ‘돌하루방’ 최명훈 “나도 타이틀 사냥꾼”87~87
- 20001215~2005122189~89
- 117년 신문 역사 한눈에90~91
- 소외된 이웃의 크리스마스 반란92~92
- 준비된 무대, 놓치기 아깝네93~93
- 주는 정성, 받는 기쁨 … 쌓이는 정보94~95
- ‘세상에서 네가 제일 멋있다고 말해주자’ 外95~95
- 목젖을 치는 달콤 쌉싸름한 淸酒98~99
- 맵고 지릿한 남도의 맛100~100
- ‘친절’에 대한 기억은 가슴속에 오래 남는다101~101
IT&과학
- 35억년 전 火星은 ‘호수의 별’78~79
- 최신 바이러스 백신, 찾아보면 ‘공짜’ 널렸다80~80
- 어지럽고 눈이 침침합니까?86~86
스포츠
- 야구광 정몽윤, 야구판 떠난 까닭은96~96
피플
- “난치병 어린이에 산삼 드립니다”102~102
- ‘노숙자 수첩’으로 고통 덜 수 있다면…103~103
- 31년 전의 잉꼬부부104~104
- 교수님들, 이젠 공부 좀 합시다106~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