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13호
1999.12.16
커버스토리
- 잘 키운 로비스트 하나 열 장관 안부럽다 32
- DJ의 핫바지라도 모셔와라 30~31
- “최회장 살려라” 필사의 로비 28~29
- ‘검은 로비’ 브로커가 판친다 24~26
정치
- “이젠 여의도로... 금배지 따러 가세”22~23
- 간첩은 포경수술 안한다…왜? 44~47
- 수도권 ‘앵커들의 전쟁’20~21
- “청와대는 지금 숙정작업 중” 18~19
- JP의 몽니 “내년 1월에 보자”14~16
경제
- 재무도사들 승천할까 추락할까 36~37
- 농사꾼 주름살 또 늘겠구먼! 38~39
- 전경련 임원 입각할까 39
- ”한국車 '국제결혼'만이 살 길” 40~41
- 한 중 일 공조? 꿈깨! 42
- 기업, ‘준비된 인재’ 선호한다 100
사회
- 하루 숙박에 2160만원 88~89
- 의·약사 “좋은 시절은 갔네”68~70
- “파산…이혼…자살…우째 살아야 하노”52~55
- 밀레니엄 달력 ”천년을 기다렸다” 50
- 교수님들이 거리로 나선 까닭은… 48~49
- “눈처럼 맑은 희망을 주세요”10~11
국제
- 힘 빠진 화교 “앞날이 두렵다”62
- 20c엔 할리우드, 21c엔 시드니? 60~61
- ‘150년 마카오’ 중국 품으로 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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