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RANCE EXPRESS
서울에서 만나는 프랑스 예술축제 ‘France Express’가 9월28일부터 한 달간 열린다. 세계적인 콜로라투라 소프라노 엘리자베스 비달의 첫 내한공연(10월13일 예술의 전당)과 프랑스적인 피아니스트로 평가받는 알렉상드르 타로의 연주회(10월14일 예술의 전당), 현대무용의 대모로 불리는 안무가 카를린 칼송의 공연 ‘두 개의 시선’(사진·10월10~11일 예술의 전당), 프랑스 사진작가 세라롱그와 피에르 위그의 전시회(10월5일~11월4일 아트선재센터), 누벨바그 감독 에릭 로메르 회고전(10월5~24일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음악, 무용, 미술, 영화 등 다양한 분야의 프랑스 예술을 접할 수 있다.
9월28일~10월28일, 02-518-7343 www.cmikorea.co.kr
▶ the mirror
조각과 영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영상설치 작가 김창겸의 개인전. ‘the mirror’라는 전시 이름에서 짐작할 수 있듯 ‘환영’을 주제로 한 영상설치 작품과 사진 10여 점을 만날 수 있다.
10월31일까지, 사비나미술관. 02-736-4371
서울에서 만나는 프랑스 예술축제 ‘France Express’가 9월28일부터 한 달간 열린다. 세계적인 콜로라투라 소프라노 엘리자베스 비달의 첫 내한공연(10월13일 예술의 전당)과 프랑스적인 피아니스트로 평가받는 알렉상드르 타로의 연주회(10월14일 예술의 전당), 현대무용의 대모로 불리는 안무가 카를린 칼송의 공연 ‘두 개의 시선’(사진·10월10~11일 예술의 전당), 프랑스 사진작가 세라롱그와 피에르 위그의 전시회(10월5일~11월4일 아트선재센터), 누벨바그 감독 에릭 로메르 회고전(10월5~24일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음악, 무용, 미술, 영화 등 다양한 분야의 프랑스 예술을 접할 수 있다.
9월28일~10월28일, 02-518-7343 www.cmikorea.co.kr
▶ the mirror
조각과 영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영상설치 작가 김창겸의 개인전. ‘the mirror’라는 전시 이름에서 짐작할 수 있듯 ‘환영’을 주제로 한 영상설치 작품과 사진 10여 점을 만날 수 있다.
10월31일까지, 사비나미술관. 02-736-4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