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방 후 나는 형님, 누나들을 따라 상경해 서울에서 초등학교를 마쳤기 때문에 할아버지에 대한 기억은 그리 많지 않다. 내게 남아 있는 할아버지에 대한 기억은 사랑방에서 사탕을 나눠주시던 자상한 모습 정도다. 내 후대 아이들도 이 사진을 보며 할아버지의 모습을 오래도록 기억하게 할 생각이다.
“그리운 할아버지”
송천규/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입력2003-04-16 15:38:00


“석포제련소는 60년 가까운 세월 동안 주변 환경을 오염시켰다. 물론 지금 제련소 주변 대기나 강물을 측정해보면 이렇다 할 문제가 없을 것이다. 하지만 과거 수십 년 동안 축적된 오염에 따른 피해가 제대로 해결되지 않았다. 당장 석…
김우정 기자

이광렬 고려대 화학과 교수

김유미 키움증권 투자전략팀장

최성락 경영학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