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상영 부산시장(왼쪽)과 김혁규 경남지사.
안상영, 김혁규가 청와대로 간 까닭은
김시관 기자 sk21@donga.com
입력2003-04-16 17:58:00
안상영 부산시장(왼쪽)과 김혁규 경남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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