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동아 1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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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현 노동팀, 노동·산재 법률서비스 브랜드

2019 대한민국 고객만족 브랜드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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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리=강현숙 기자

    life77@donga.com

    입력2019-07-18 14: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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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법인(유한) 현의 법무법인(유한) 현 노동팀이 7월 18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고객만족 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노동·산재 부문에 선정됐다.

    법무법인(유한) 현 노동팀은 올해로 설립 10주년을 맞는 법무법인(유한) 현의 노동·산재 브랜드다. 50여명의 변호사로 구성된 법무법인(유한) 현은 국내 대형로펌으로 실력 있고 열정적인 전문 변호사들이 연합해 전문성 있고 차별화된 고객 중심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법무법인(유한) 현 노동팀을 이끄는 오빛나라 파트너 변호사는 대한변호사협회의 까다로운 인정 자격을 통과한 산재전문변호사다. 대한변협 인증을 받은 산재전문변호사 중 사법시험 출신은 오빛나라 변호사를 포함, 전국적으로 6명밖에 없다. 검증된 산재전문변호사인 만큼 과로사, 진폐증, 만성폐쇄성폐질환, CRPS 복합부위통증증후군, 소음성난청, 출장 중 사고, 화상, 민사 손해배상 등 각종 산업재해 사건들을 승소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법무법인(유한) 현 노동팀 오빛나라 파트너 변호사는 “대한민국 고객만족 브랜드대상을 수상하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풍부한 경험과 깊이 있는 법률 지식을 활용해 산업재해로 고통 받고 있는 분들에게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강현숙 기자

    강현숙 기자

    안녕하세요. 주간동아 강현숙 기자입니다. 재계, 산업, 생활경제, 부동산, 생활문화 트렌드를 두루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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