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스올은 패밀리 헬스케어 브랜드로, ‘엄마가 너에게 줄 수 있는 모든 것’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업그레이드 출시한 ‘아임비오유산균 플러스’는 식약처에서 인정하는 최대 보증균 함량인 100억 마리의 유산균을 유통기한 내까지 보증하고 있다. 또 뼈 건강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D와 면역기능성 영양소인 아연을 합성원료를 사용하지 않고 효모에서 추출한 자연 성분으로 아이들의 권장량에 맞게끔 함유해 별도의 제품을 함께 섭취하는 번거로움을 최소화했다.
특히 아임비오유산균은 ‘유산균 제조일자 캠페인’을 시행하며 소비자들의 알 권리를 존중하고 제조된 지 6개월 이내의 최신제조제품만 출고해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높였다. 더불어 상반기 신제품으로 어린이 한방차 ‘청온한첩’도 출시한 바 있다.
㈜이앤에이치컴퍼니 김은철 대표는 “앞으로도 좋은 것만 주고 싶은 엄마, 아빠의 마음으로 아이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추가적인 제품의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현숙 기자
life77@donga.com
안녕하세요. 주간동아 강현숙 기자입니다. 재계, 산업, 생활경제, 부동산, 생활문화 트렌드를 두루 취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수원서 헌당식 “이웃과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 전할 것”
내년 핵심 소비 트렌드는 ‘옴니보어’… 고정관념 깨고 자신만의 스타일 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