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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지도자, 지구촌 평화 위해 나섰다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THINK TANK 2022 희망전진대회’ 기조연설

  • 이한경 기자 hklee9@donga.com

전 세계 지도자, 지구촌 평화 위해 나섰다

[사진 제공 · 가정연합]

[사진 제공 · 가정연합]

도널프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 훈센 캄보디아 총리 등 전 세계 지도자들이 한반도 평화 통일과 세계 평화를 위해 나섰다. 천주평화연합(UFP)과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가정연합)은 9월 12일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세계 194개국 200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THINK TANK 2022 희망전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한학자 가정연합 총재는 창설자 특별연설에서 “평화를 염원하는 최고 정상 7명의 기조연설을 감사한 마음으로 경청했다”면서 “2019년 일본 나고야에서 ‘아시아·태평양 유니온’ 창설을 발표한 후 많은 나라가 동참한 가운데 훈센 캄보디아 총리가 가장 적극적으로 참여해 역사적인 THINK TANK 2022 아시아·태평양사무국의 간판을 내걸게 됐다”고 소회했다.

첫 번째 기조연설자로 나선 트럼프 전 대통령은 “반세기 만에 전쟁으로 초토화된 땅을 선진국으로 일구고, 위대한 민주주의 국가를 세운 한국의 발전 사례는 더 나은 미래와 평화를 성취하고자 노력하는 이들에게 절대 포기하지 말아야 할 이유이자 희망의 증거가 된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대유행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국민을 향한 사랑으로 함께 협력해 더 밝고 성공적인 내일을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THINK TANK 2022 희망전진대회’는 9·11 테러 20주기를 맞아 전체 묵념으로 시작해 한국·미국·일본 9개 종단지도자들의 평화축원식에 이어 트럼프 전 대통령, 아베 전 총리, 호세 마누엘 바호주 전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 글로리아 아로요 전 필리핀 대통령, 데베 고다 전 인도 총리, 나타사 미치치 전 세르비아 대통령, 앤서니 카모나 전 트리니다드토바고 대통령의 기조연설, 창설자인 한학자 총재의 특별연설, ‘한반도 평화 SUMMIT’ 조직위원회 출범식 순서로 진행됐다.

기조연설하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사진 제공 · 가정연합]

기조연설하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사진 제공 · 가정연합]

공생의 경제, 공영의 정치

5월 9일 출범해 공생의 경제, 공영의 정치, 윤리의 공의를 바탕으로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는 ‘THINK TANK 2022’는 한국 1011명과 세계 1011명이 함께해 총 2022명으로 구성됐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9월 18일부터 10회에 걸쳐 THINK TANK 2022 포럼이 진행된다. 포럼은 1회 외교를 시작으로 정치, 국방안보, 식량안보, 경제, 백신안보, 문화/스포츠, 학술, 언론, 종교 분야로 이어진다.



THINK TANK 2022에서 제시된 주요 어젠다를 10월 17일 영남권을 시작으로 경기·강원권, 충청권, 호남·제주권, 서울·인천권 등 5개 지역으로 확산해 신통일한국 안착을 위한 지역별 온라인 희망전진대회를 개최한다. 또한 문선명·한학자 총재와 김일성 주석의 방북 평화회담 30주년을 기념해 ‘한반도 평화 SUMMIT’이 올겨울 열릴 예정이며, 내년 2월 ‘100만 구국구세 세계대회’로 귀결돼 신통일한국의 비전과 이상을 제시할 계획이다.





주간동아 1307호 (p70~70)

이한경 기자 hklee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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