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하여 이씨 측은 자신이 일산 탄현 사업과 관련하여 검찰 수사를 받았던 것은 시행사 전 대표인 정상은 씨 비리 혐의를 밝히는 데 있어 검찰의 협조 요청이 있었기 때문에 이에 협조한 바는 있으나 자신이 검찰의 수사를 받은 적은 없고, 김윤환 씨와 정씨의 시행사 지분 및 경영권 양도, 회사 운영 등 과정에 전혀 개입한 사실이 없으며, 일산 탄현 비리와는 전혀 무관하다고 반론을 제기해와 이에 알려드립니다.
주간동아 711호 (p61~61)
주간동아 711호 (p6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