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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 책들

제왕의 책 外

제왕의 책 外

제왕의 책 外
제왕의 책 세자 자리를 빼앗긴 이방원이 분노와 울분의 나날을 보내던 무렵 조준이 한 권의 책을 건넸다. ‘대학연의’였다. 이방원은 ‘대학연의’에서 터득한 통치술로 왕권주의 국가 조선의 기틀을 마련한다. 왕들의 손에 들려 있던 책을 찾아나선다. 윤희진 지음/ 황소자리 펴냄/ 256쪽/ 1만3000원

또 다른 아들 이스라엘의 아랍인 하미드. 그는 정치적 문제와 거리를 두고 단지 아픈 사람을 돕는 의사가 되고 싶다. 하지만 텔아비브에서 방을 구하는 것부터 어려움을 겪는다. 분쟁의 땅에서 유대인과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화해를 모색하는 소설. 도릿 오르가드 지음/ 박미섭 옮김/ 검둥소 펴냄/ 223쪽/ 9000원

보험의 진실 우리나라는 가구당 평균 5건의 보험에 가입해 있다. 그러나 정작 보험의 도움이 필요할 때는 애만 태우는 경우가 많다. 소비자들은 보험을 어렵게 느끼고 속고 있다는 생각을 한다. 현명한 보험소비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홍수용 지음/ 한스미디어 펴냄/ 272쪽/ 1만2000원

책으로 찾아가는 유토피아 좋은 책은 필자와 편집자의 안목으로 탄생한다. 시작은 편집자의 지적 욕구와 호기심이다. 일본 아카데미즘을 주도한 저자의 40년 편집자 발자취를 따라가다 보면 일본 지성사의 흐름을 만날 수 있다. 오쓰카 노부카즈 지음/ 송태욱 옮김/ 한길사 펴냄/ 460쪽/ 2만원

제왕의 책 外
행운의 절반 친구 세상살이가 고달파지면 우리는 자연스럽게 친구를 떠올린다. 친구란 험난한 세상을 함께 걷는 든든한 우군이자 동반자다. 행복과 성공 기회를 함께 나누고 성장하는 모습에서 진정한 친구의 의미를 살핀다. 스탠 톨러 지음/ 한상복 옮김/ 위즈덤하우스 펴냄/ 280쪽/ 1만원



근대 여성, 제국을 거쳐 조선으로 회유하다 일제강점기 일본 유학은 어떤 의미가 있었을까. 조선 여성의 유학은 억눌린 여성들의 욕망을 드러내는 동시에 낙후된 민족과 여성의 현실을 개선하려는 지적 여행이었다. 현해탄을 건넌 여학생들의 시작과 끝의 전 과정을 재조명한다. 박선미 지음/ 창비 펴냄/ 300쪽/ 1만5000원

하늘의 도 1, 2, 3 조선왕조의 파행적 정치사 속에서 왕도정치를 주창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소설. 34세 늦은 나이에 관직에 입문, 중종의 신뢰와 총애를 받으며 승승장구하던 조광조는 불과 4년 후 기묘사화로 중종에게 사약을 받고 세상을 떠나는데…. 정찬주 지음/ 뿔 펴냄/ 각 권 356~380쪽/ 각 권 1만원

천재를 이긴 천재들 1, 2 과학사 천재 200여 명 가운데 아리스토텔레스, 갈릴레이 등 22명의 발자취를 찾아나선다. 위대한 발명은 약간의 창조적인 변형에서 시작한다. 세계를 바꾼 아이디어가 흥미진진하다. 이종호 지음/ 글항아리 펴냄/ 1권 376, 2권 268쪽/ 각 권 1만5000원

아가멤논의 딸 5월1일 노동절 날 나는 국가의 선택을 받은 인민만 입장할 수 있는 대회장 초대권을 가지고 아파트에서 고위간부의 딸 수잔나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전제정권 국가가 사람들을 어떻게 억압하는지 사실적으로 그린 소설. 이스마일 카다레 지음/ 우종길 옮김/ 문학동네 펴냄/ 156쪽/ 9000원

초난감 기업의 조건 첨단기업이 한순간에 무너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과거 경험에서 교훈을 얻지 못했기에 회피 가능한 똑같은 실수를 저지르기 때문이다. 비극적 운명을 피해 초우량 기업으로 가는 방법을 알려준다. 릭 채프먼 지음/ 박재호·이해영 옮김/ 에이콘 펴냄/ 584쪽/ 1만8000원



주간동아 614호 (p9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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