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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 책들

알렉산드리아 外

알렉산드리아 外

알렉산드리아 外
● 알렉산드리아

인류 최초의 세계 도시 알렉산드리아는 건설될 당시 지중해 지역의 지식과 부의 집합소였다. 또한 다양한 종교와 화려한 예술의 교차로였다. 저자는 도시의 화려함보다 도시에 살았던 수많은 민중에게 초점을 맞췄다. 만프레드 클라우스 지음/ 임미오 옮김/ 생각의 나무 펴냄/ 568쪽/ 2만5000원

● 주식회사 한국의 구조조정 무엇이 문제인가

IMF가 주도한 구조조정 바람이 분 지 7년이 흘렀다. 그러나 아직도 우리 사회에서 구조조정은 진행되고 있다. 우리 경제는 위기에 처했는가, 아니면 안전한가. 한국의 경제시스템을 거시적이고 역사적인 맥락에서 집중 조명했다. 신장섭ㆍ장하준 지음/ 장진호 옮김/ 창비 펴냄/ 264쪽/ 1만3000원

● 들꽃 진료소



27년 동안 내과의로 재직한 저자에게는 죽음을 앞둔 환자들이 많이 찾아온다. 그에게 가면 웃으며 행복하게 죽을 수 있다는 소문이 나 있기 때문이다. 환자들을 정성스럽게 보살피는 한 의사와 죽음에 임박해 있으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환자들의 따뜻한 만남이 담겨 있다. 도쿠나가 스스무 지음/ 한은미 옮김/ 김영사 펴냄/ 335쪽/ 9900원

● 안씨 가훈

중국 양나라 때 학자인 저자는 자신이 경험하고 배운 것들을 자식을 앉혀놓고 말하듯 사랑의 글귀로 풀어놓았다. 자녀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제 구실을 다하고 참된 행복을 찾기 바라는 부모의 진정한 바람이 담겨 있다. 안지추 지음/ 임동석 역주/ 고즈윈 펴냄/ 544쪽/ 1만9800원

● 미토노믹스

신화(Myth)와 경제학(Economics)이 만났다. 저자는 사람들이 경제학을 알아야 하지만 딱딱한 경제학 원론을 알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옛날이야기 하듯, 그리스 신화에서 경제학의 기본 원리를 찾아냈고 그것을 오늘날의 경제학에 대입했다. 강상구 지음/ 황금가지 펴냄/ 324쪽/ 1만3000원

● 프리즘-문화비평과 사회

20세기 대표적 지성인으로서 비판이론의 정초를 마련한 저자의 문화비평 에세이집. 1930년대 말에서 50년대 초반까지 저술, 발표한 12편의 글이 담겨 있다. 테오도어 W. 아도르노 지음/ 홍승용 옮김/ 문학동네 펴냄/ 352쪽/ 1만5000원

● 고구려는 우리의 미래다

중국이 넘보는 우리의 역사 고구려. 중국, 북방, 백제, 가야, 신라 사이에서 당당하게 천하를 호령했던 바로 그 나라다. 고구려사 연구에 힘써온 저자는 고구려 역사를 상세히 조명했고 중국 동북공정의 허점을 학술적으로 조목조목 꼬집었다. 윤명철 지음/ 고래실 펴냄/ 288쪽/ 1만1000원

● 영웅 역도산

레슬링으로 일본 열도를 뒤흔든 비운의 영웅 역도산(한국명 김신락)의 생애를 다뤘다. 저자는 역도산의 출생지인 북한과 그가 활약했던 일본, 그리고 한국을 넘나들며 광범위한 취재와 자료조사를 거쳤다. 책 맨 앞에는 역도산의 제자인 김일의 인터뷰가 실려 있다. 이순일 지음/ 육후연 옮김/ 미다스북스 펴냄/ 336쪽/ 1만800원

● 중국의 역사와 문화

만화 형식을 빌려 중국의 역사와 문화를 풀어놓았다. 특히 춘추전국시대를 전후한 고대 중국의 역사와 철학을 많이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서문에서 ‘무조건 쉽고 재미있게’라는 원칙 아래 중국 역사의 핵심을 다뤘다고 적었다. 하재근 지음/ 최윤진 그림/ 자인 펴냄/ 304쪽/ 1만1000원

● 벤저민 프랭클린 덕의 기술

프랭클린은 피뢰침을 만든 발명가 정도로만 알려져 있지만 그는 ‘미국의 정신’이라 불릴 정도로 미국의 성장에 큰 영향력을 끼친 인물이다. 프랭클린은 25살 때인 1732년 이 책을 쓰려고 계획했다. 자신이 만든 자기계발법으로 큰 효과를 보고 나서 그것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려 했던 것이다. 벤저민 프랭클린 지음/ 정혜정 옮김/ 21세기북스 펴냄/ 392쪽/ 1만5000원



주간동아 460호 (p8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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