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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스폰 후폭풍 일파만파
4월 20일 경남 N건설 전 대표인 정모(51) 씨가 “지난 25년간 경남과 부산지역 검사 60~70명의 스폰서 구실을 했다”고 주장했다. 정씨가 언론에 공개한 ‘부산지검 향응·금품·성 상납’ 등 진정서와 향응·접대 일지를 보면 “모 대검 부장에게 성접대를 했다” “모 부장에게 택시비로 100만 원을 줬다”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정씨는 2009년 8월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됐으나 신병을 이유로 구속집행정지 처분을 받은 상태. 이에 부산지검은 “신뢰성 없는 문건”이라며 발뺌했지만, 대검찰청은 외부 인사가 참여하는 진상규명위원회를 구성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검사와 스폰서 사건, 이번에도 제 식구 봐주기?
황장엽 암살 시도 남파 공작원 구속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를 살해하기 위해 남파된 북한군 간첩 2명이 구속됐다. 4월 20일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 이진한)와 국가정보원에 따르면, 황 전 비서를 살해하기 위해 탈북자로 위장, 국내에 입국한 혐의로 북한 인민무력부 정찰총국 소속 김명호(36) 소좌와 동명관(36) 소좌를 구속했다. 김씨 등은 지난해 11월 북한 정찰총국장인 김영철 상장(중장)에게 “황장엽의 목을 따라”는 지시를 받고 올해 한국에 들어왔다. 검찰은 국정원이 탈북자보호소에서 김씨와 동씨를 합동심문하는 과정에서 의심스러운 부분이 드러나 집중 추궁한 끝에 황 전 비서 살해 지령을 받았다는 사실을 자백받았다고 밝혔다. 연이은 北風, 살얼음을 걷는 남북관계.
“세울 꼬레아”
검찰 스폰 후폭풍 일파만파
4월 20일 경남 N건설 전 대표인 정모(51) 씨가 “지난 25년간 경남과 부산지역 검사 60~70명의 스폰서 구실을 했다”고 주장했다. 정씨가 언론에 공개한 ‘부산지검 향응·금품·성 상납’ 등 진정서와 향응·접대 일지를 보면 “모 대검 부장에게 성접대를 했다” “모 부장에게 택시비로 100만 원을 줬다”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정씨는 2009년 8월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됐으나 신병을 이유로 구속집행정지 처분을 받은 상태. 이에 부산지검은 “신뢰성 없는 문건”이라며 발뺌했지만, 대검찰청은 외부 인사가 참여하는 진상규명위원회를 구성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검사와 스폰서 사건, 이번에도 제 식구 봐주기?
황장엽 암살 시도 남파 공작원 구속

“세울 꼬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