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 풍족한 21세기에 때 아닌 춘궁기(春窮期)가 닥쳤다. 밀 옥수수 콩 등 곡물 가격이 하루가 다르게 치솟는 탓에 나라마다 시름이 깊어가고 있다. 쌀 빼고는 거의 자급자족이 되지 않는 우리 처지는 더욱 곤란한 지경이다. 특히 심각한 건 뚜렷한 대책조차 없다는 점. 풍년을 기원하는 볏가릿대라도 세워야 하나.
21세기 보릿고개 어떻게 넘어갈꼬
입력2008-03-10 17:17:00

코스피 5000 시대의 막이 올랐다. 이번 주 코스피는 1월 22일과 23일 연속으로 장중 ‘5000피’를 넘어서며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다만 오후 들어 급등 종목 중심으로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며 ‘종가 5000 돌파’ 기록은…
윤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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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경 기자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김우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