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지하철공사가 초청한 음악인들. 로렌조 라록(전자 바이올린), 돈 와레즈(기타), 마크 니코시아(드럼), 그룹 ‘야즈’(작은 사진 위부터). 이들은 8월28일까지 대학로역, 시청역 등에서 공연을 펼친다.
뉴욕 블루스 서울 지하철 승차
사진·박해윤 기자 land6@donga.com 글·전원경 기자 winnie@donga.com
입력2003-08-27 13:51:00
서울시 지하철공사가 초청한 음악인들. 로렌조 라록(전자 바이올린), 돈 와레즈(기타), 마크 니코시아(드럼), 그룹 ‘야즈’(작은 사진 위부터). 이들은 8월28일까지 대학로역, 시청역 등에서 공연을 펼친다.
이번 주 52주 신고가를 경신한 현대로템이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 상위권에 올랐다. 현대로템이 2월 6일 발표한 지난해 매출액(연결기준)은 4조3766억 원, 영업이익은 4566억 원이다. 현대로템이 연간 매출 4조 원을 넘은 것은…
윤채원 기자
김우정 기자
임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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