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효순, 심미선양이 미군 장갑차에 깔려 무참히 숨진 지 벌써 1년, 여전히 가해자는 없고 미군의 형사재판 관할권은 한국으로 넘어오지 않았다. 효순이와 미선이의 죽음이 평등한 한미관계를 이루는 노둣돌이 되기를 바라지 않는 국민이 어디 있을까. 이는 반미(反美)가 아니라, 다만 두 어린 소녀의 죽음이 헛되지 않기를 바라는 장삼이사의 간절한 소망일 따름이다.
우리는 추모의 촛불을 끌 수 없다
사진/ 김형우 기자 free217@donga.com·박해윤 기자 land6@donga.com 글/ 최영철 기자 ftdog@donga.com
입력2003-06-18 14:50:00


“미국 경제와 국가안보에 필수적인 구리·알루미늄·니켈 등을 전략 광물로 지정하고, 공급망 주권 확보를 위해 10억 달러(약 1조4500억 원)를 추가로 투자하겠다.” 지난해 11월 미국지질조사국(USGS)이 전략 광물 리스트를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금과 은 등 귀금속 가격 급등에 이어 구리, 알루미늄 가격도 들썩이면서 원자재 시장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윤채원 기자

김유미 키움증권 투자전략팀장

김지현 테크라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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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