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효순, 심미선양이 미군 장갑차에 깔려 무참히 숨진 지 벌써 1년, 여전히 가해자는 없고 미군의 형사재판 관할권은 한국으로 넘어오지 않았다. 효순이와 미선이의 죽음이 평등한 한미관계를 이루는 노둣돌이 되기를 바라지 않는 국민이 어디 있을까. 이는 반미(反美)가 아니라, 다만 두 어린 소녀의 죽음이 헛되지 않기를 바라는 장삼이사의 간절한 소망일 따름이다.
우리는 추모의 촛불을 끌 수 없다
사진/ 김형우 기자 free217@donga.com·박해윤 기자 land6@donga.com 글/ 최영철 기자 ftdog@donga.com
입력2003-06-18 14:50:00


“오늘 평정심을 잃고 183층을 189층에 팔았어요. 패닉셀만은 하지 말자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멘붕 와서 팔아버렸어요. 다신 이러지 말아야지…. 한 번만 더 기회를 주면 좋겠어요.”
윤채원 기자

김지현 테크라이터

문영훈 기자
![[영상] “지난 100년간 금리 오를 때 <br>금 가격도 올라… 지금은 저가 매수 기회”](https://dimg.donga.com/a/380/253/95/1/carriage/MAGAZINE/images/weekly_main_top/6a2f532f0eded2738e25.jpg)
임경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