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셀프바에 5가지 수제 반찬, 2가지 쌈채소와 숭늉, 콩나물냉국 그리고 아이스커피까지 무한리필로 제공하고 있다. 해탄의 현재 지점들은 인테리어를 하지 않고도 동네에서 최상위권 매출을 달성하는 경우가 많고, 오픈 후 1년이 채 되지 않아 50호점 이상 계약을 완료하는 등 고객뿐 아니라 가맹점주들도 만족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해탄 허태영 대표이사는 “오징어요리 전문점은 유행을 타지 않는 메뉴와 더불어 유행에 따른 인테리어가 필요하지 않은 만큼, 음식에만 더욱 집중할 수 있는 ‘가성비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 앞으로도 ‘해탄’이 오래 지속될 수 있도록, 365일 함께 가맹점과 함께 고민하는 본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